AI 핵심 요약
beta- 부안군이 02일 24일 뮤지컬 넌센스를 발표했다.
- 수녀들의 코믹 식중독 장례 공연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 초등 이상 5000원에 16일부터 예매 개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녀 5인 코믹 스토리, 가족 관람형 문화공연 마련
[부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부안군이 유쾌한 코미디 뮤지컬 무대를 통해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부안군은 오는 24일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뮤지컬 '넌센스(Nunsense)'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넌센스'는 미국 극작가 댄 고긴이 대본과 음악을 맡은 작품으로 1985년 뉴욕 오프브로드웨이 체리 레인 시어터에서 초연된 이후 전 세계적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대표 코미디 뮤지컬이다.
공연은 수녀 5명이 등장하는 독특한 설정과 재치 있는 음악, 유쾌한 연출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줄거리는 뉴저지 호보켄 성 헬렌 학교에서 요리사 수녀가 만든 수프를 먹고 다수의 수녀들이 식중독으로 사망하는 사건에서 시작된다. 살아남은 수녀들이 장례 비용 마련을 위해 공연을 준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코믹하게 풀어낸다.
이 작품은 국내에서도 오랜 기간 사랑받으며 '국민 뮤지컬'로 불릴 만큼 친숙한 공연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기대를 모은다.
관람은 초등학생 이상 가능하며 관람료는 5000원이다. 예매는 오는 16일부터 현장 발권과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군민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을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