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키움 이주형이 1일 SSG전에서 6타수 3안타 3타점으로 팀 첫 승에 공헌했다.
- 키움이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SSG를 11-2로 꺾으며 개막 3연패를 끊었다.
- 설종진 감독 첫 승이자 배동현 데뷔 첫 선발승을 이끌며 최하위 탈출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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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타석서 좋은 결과 만든 것이 자신감 안겨"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이주형(키움 히어로즈)이 팀의 시즌 첫 승에 큰 공헌을 했다.
키움 히어로즈가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경기에서 11-2 완승을 거두며 개막 3연패를 끊었다.

설종진 키움 감독이 지휘대를 잡은 후 첫 승이자 배동현의 데뷔 후 첫 선발승이기도 하다. 타선의 좋은 집중력이 승리를 만들었다. 특히 이주형이 이날 6타수 3안타 3타점, 3득점 1삼진을 기록하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이날 SSG 선발은 타케다 쇼타였다. 일본프로야구 통산 66승을 거둔 선수이기에 위축이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그런 상황에서 이주형은 1회 초 무사 2루 상황에서 좌익수 방면으로 2루타를 쳤다. 팀의 첫 득점으로 연결됐고 결승타로 기록됐다. 그는 "오늘 결승타로 감독님의 첫 승과 동현이 형의 첫 선발승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금까지 1경기에서 2루타 3개를 때린 적이 없었는데 운이 좋았던 것 같다. 첫 타석에서 좋은 결과가 나오다 보니 이후 타석에서도 자신감 있게 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키움은 지난 3시즌 연속 최하위를 기록했다. 거기에 올 시즌 개막 전 팀의 주축으로 있던 송성문을 미국 메이저리그(MLB)로 보내면서 전력도 유출된 상황이다.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안치홍, 박진형, 배동현 등을 영입했지만 쉽지는 않은 상황이다. 그런 탓에 올시즌 키움 선수단의 목표는 최하위 탈출이다.
이주형도 "올 시즌 팀이 최하위권을 벗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경기를 소화하면서 팀 승리에 기여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