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여수산단 찾은 한병도 "추경 예산 즉시 투입해 석유화학 산업 지켜내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일 여수산단 여천NCC를 방문했다.
  • 중동 정세 악화로 석유화학 업계 위기에 추경 신속 집행을 약속했다.
  • 10일 본회의 추경안 통과와 나프타 지원으로 산업 지탱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0일 본회의에서 추경안이 반드시 통과되도록 역량 집중"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일 최근 중동 정세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석유화학 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추경)의 신속한 집행을 약속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더불어민주당 중동전쟁 경제대응 특별위원회와 함께 여수 국가산단 내 여천NCC를 둘러보고 여수혁신지원센터에서 열린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여수산단의 위기는 대한민국 산업생태계의 비상사태"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초당적 개헌추진을 위한 제정당 연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3.19 mironj19@newspim.com

한 원내대표는 "여수산단은 울산과 더불어 석유화학 산업을 지탱하는 두 축이고 여천NCC는 국내 최대 에틸렌 생산능력을 갖춘 공급망의 최상류"라며 "이곳이 흔들리면 플라스틱, 고무, 섬유 등 제조업 전체가 멈춰선다"고 말했다.

이어 "나프타 가격 폭등으로 여천NCC가 가동률을 80%대에서 60%대로 낮추고 불가항력을 선언했다는 소식은 대한민국 산업 생태계의 동맥이 막히고 있다는 위험 신호"라며 "산업의 기초 체력이 바닥나기 전 국가가 나서서 막힌 혈관을 뚫어줘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추경 예산을 즉시 투입해 석유화학 산업을 지키고 여수의 일자리와 지역 온기를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번 추경에 나프타 수급 안정 지원 4734억원이 편성됐다"며 "자금 경색으로 고통받는 기업들을 위해 7.1조원 규모의 수출 정책금융으로 유동성 공급 여력도 대폭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위기 대응의 핵심은 속도"라며 "오는 10일 본회의에서 추경안이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원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수산단이 다시 힘찬 심장 박동을 되찾을 수 있도록 민주당이 든든한 방패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jeongwon102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