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뉴스핌] 조은정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세일 전남 영광군수 예비후보는 지역 기본소득청년서포터즈로부터 공식 지지 선언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영광군 청년서포터즈는 지난달 31일 장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를 선언했다.

청년소포터즈는 "지금 영광은 멈출 것인가, 나아갈 것인가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군정 공백을 빠르게 안정시키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낸 사람,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한 사람이 바로 장세일 후보"라고 평가했다.
이어 "전 군민에게 지급된 1인당 100만 원 민생경제회복지원금과 기본소득 시범도시 지정으로 지급된 50만 원의 지원금은 단순한 정책을 넘어 군민의 삶에 실제 변화를 가져왔다"며 "재생에너지와 산업이 결합하고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를 완성할 준비된 리더"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선거는 단순한 선거가 아니라 영광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검증된 성과와 실행력을 갖춘 장세일 후보와 함께 영광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장 예비후보는 "청년들의 지지와 참여가 영광의 미래를 여는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에너지는 영광의 과거이자 현재, 그리고 미래를 책임질 산업으로 단순한 에너지 생산지를 넘어 군민의 소득으로 이어지는 대한민국 에너지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청년 정책에 대해선 "전국 최초 '청년부군수' 제도 도입을 통해 청년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해 왔다"며 ▲청년전용예산제▲대학생 등록금 지원▲취업활동 수당 확대▲주거 지원▲창업지원 확대 등 구체적인 정책 성과를 제시했다.
끝으로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돌아오는 도시, 청년의 꿈이 현실이 되는 영광을 만들겠다"며 "청년과 함께 새로운 영광을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