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원시가 01일 3일부터 19일까지 광한루원에서 야외 북라운지를 운영한다.
- 자연 속 독서와 휴식을 위해 234권 도서를 비치하고 색채 큐레이션을 한다.
- 느린 우체통 프로그램으로 피크닉 이용객에게 1년 후 엽서 전달 서비스를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피크닉 연계 프로그램 및 참여형 이벤트 운영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가 봄철 관광객과 시민을 위한 야외 독서문화 공간을 운영한다.
남원어울림도서관은 3일부터 19일까지 광한루원 정문 잔디마당에서 '2026년 상반기 광한루원 야외 북라운지'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속에서 독서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야외 도서 서비스로, '광한루OnePick크닉' 사업과 연계해 피크닉 이용객의 독서 환경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운영은 기간 중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를 제외하고, 하루 두 차례(오전 10시~13시, 오후 14시~17시) 진행된다. 현장에는 유아·아동·일반 대상 수필, 시집, 그림책 등 총 234권의 도서가 비치된다.
또한 색채 중심 북큐레이션을 통해 시각적 즐거움을 더하고, 야외 도서관 특유의 분위기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형 프로그램인 '느린 우체통'도 함께 운영된다. 피크닉 세트 이용객이 엽서를 작성해 우편함에 넣으면 1년 뒤 전달되는 방식으로, 하루 선착순 100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지 내 독서문화 확산과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박승용 남원시 교육체육과장은 "야외 북라운지를 통해 일상 속 독서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체감도 높은 독서문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