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 중국의 이란 방공 지원 보도에 강력 경고했다.
- 중국이 실제 행동 시 매우 큰 문제를 겪을 것이라고 밝혔다.
- 미-이란 평화 협상에서 우리는 이미 군사적으로 이겼다고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트럼프, 평화 협상 중 "합의 여부 상관없이 우리가 이겼다" 승리 선언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이 이란에 방공 시스템을 지원하려 한다는 보도와 관련해 이것이 사실일 경우 중국이 심각한 문제를 겪게 될 것이라고 강력히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 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로 향하기 위해 백악관을 나서던 중 기자들과 만나 "만약 중국이 실제로 그런 행동을 한다면 중국은 매우 큰 문제를 겪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이 파키스탄에서 평화 협상을 진행 중인 예민한 시점에 중국이 이란의 군사력을 재건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쐐기를 박으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앞서 CNN은 전날 늦게 정보 당국 관계자들을 인용해 중국이 향후 몇 주 안에 새로운 방공 무기를 이란에 인도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CNN은 중국 정부가 무기 출처를 숨기기 위해 제3국을 경유하는 우회 경로를 활용하려 한다는 징후를 미국 정보당국이 포착했다고 전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이슬라마바드에서 진행 중인 미-이란 평화 협상에 대해 자신 있는 태도를 보였다. 그는 협상 타결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합의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는 입장을 견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합의를 하든 하지 않든 상관없다. 어느 쪽이든 우리가 이기기 때문"이라며 "우리는 이미 그들을 군사적으로 패배시켰다"고 주장하며 이란에 대한 압도적인 우위를 강조했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