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30일 사전투표율 20.94%를 집계했다.
- 이번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은 2022년 동시간대와 종료시 투표율을 모두 넘었다.
- 전남이 35.89%로 가장 높고 대구가 16.53%로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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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30일 오후 4시 기준 전국 투표율이 20.94%로 집계돼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지난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같은 시간대(18.39%) 2.55%포인트(p) 높으며, 종료 시간대(오후 8시, 20.62%) 투표율도 뛰어넘은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선거인 4464만9908명 가운데 935만명이 투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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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방선거 오후 3시 기준 투표율은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의 18.39%보다 2.55%p 높지만 2024년 제22대 총선 동시간대 투표율(28.10%)과 2025년 제21대 대선 동시간대 투표율(31.38%)에는 미치지 못했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35.89%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어 전북 31.96%, 광주 24.82%, 강원 24.52% 순이었다. 반면 대구는 16.53%로 가장 낮았고 경기 18.49%, 부산 18.98%, 인천 19.15% 등이다. 서울은 20.87%를 기록했다.
어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는 오늘까지 이틀간 이뤄진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해야 한다.
전국에 총 3571개 투표소가 설치됐다.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나 대표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calebca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