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3일부터 해운대구와 기장군에서 태그리스 대중교통 결제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
- 버스 360대와 해운대·장산역 게이트에 도입해 자동 인식 결제를 테스트한다.
- 2028년까지 부산 전역 확대하며 시민체험단으로 성과를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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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까지 전역 확대 계획
[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부산시는 오는 3일부터 해운대구와 기장군에서 태그리스 대중교통 결제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교통카드 접촉 없이 자동 인식 결제 방식이다.

시는 버스 360대(부일, 부산, 세익, 일광, 해동, 오시리아 DRT)와 해운대역 3개, 장산역 1개 플랩게이트에 시스템을 도입한다. 관광객과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효과를 검증한다.
태그리스 시스템은 스마트폰 앱이나 등록된 교통카드 소지 시 승하차를 자동 인식해 요금을 결제한다. 혼잡 시간대 지연을 줄이고 이용 편의를 높인다. 사업비는 교통카드사 마이비가 전액 부담한다.
시민체험단을 모집해 운영 성과를 점검한다. 안드로이드폰에 태그리스페이 앱을 설치하고 선급충전 또는 후불카드를 등록하면 사용 가능하다. 기존 방식과 혼용된다.
2028년까지 부산 전역 버스와 도시철도 역사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승하차 편의, 교통 데이터 정밀화, 비접촉 기술 검증 효과를 분석한다.
박형준 시장은 "태그리스 결제가 시민 불편을 줄이고 스마트 도시를 앞당기는 전환점"이라며 "시범 결과를 반영해 대중교통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혜택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psj94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