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李대통령, 美 하원의원단과 중동 대응에 공감대…"한미 협력 기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미국 하원의원단을 만나 중동 전쟁과 한미 관계를 논의했다.
  • 한미 동맹 강화와 에너지 공급망 안정, 원자력·핵추진 잠수함 협력을 강조했다.
  • 북한 핵 3단계 해법과 한국인 비자 쿼터 지원을 미국 의회에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중동 전쟁이 국민 삶에 미칠 충격 최소화
美 행정부, 의회와 긴밀 소통 기대
핵잠, 조선 등 핵심 분야 구체 협력 진전 기대"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미국 하원의원단을 만나 중동 전쟁과 한미 관계, 한반도 문제를 논의했다. 양측은 한미 동맹을 토대로 역내 평화와 안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에너지 공급망을 비롯한 글로벌 경제의 조속한 안정의 필요성에도 동의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아미 베라(Ami Bera) 미국 하원 동아태소위원회 간사 등 공화·민주 양당 의원으로 구성된 미국 의회 코리아 스터디 그룹 대표단을 접견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청와대 본관에서 미국 의회 코리아 스터디 그룹 대표단을 접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 상황이 국가 경제와 국민의 삶에 미칠 충격을 최소화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더 큰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범정부 차원의 비상경제 대응 체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있다"며 "미 행정부, 의회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한미 간 필요한 협력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한미 동맹이 안보와 경제를 넘어 전략산업과 첨단기술까지 아우르는 '미래형 포괄적 전략 동맹'으로 발전한 점을 높게 평가하며, "올해는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 핵추진 잠수함, 조선 등 지난해 양국 정상 간 합의된 핵심적인 분야에서 구체적 협력을 진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우리의 대미 투자 특별법 통과 노력을 설명했다. 동시에 미국 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는 대미 전략 투자가 원활하게 이행되기 위해서는 우리 근로자들의 미국 내 안정적 체류 보장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이 대통령은 이를 위한 제도적 개선이 적극 추진될 수 있도록 미 의회의 입법 노력 등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하며 한국인 전문직 비자 쿼터 문제에 대해서도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북한 핵문제 관련 '중단·축소·폐기'의 3단계 해법 추진의 필요성을 설명하면서, 우리 정부의 한반도 정책에 대한 미 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도 당부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청와대 본관에서 미국 의회 코리아 스터디 그룹 대표단을 접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미 하원의원단 코리아 스터디 그룹은 "지난해 조지아주 한국인 구금 사태는 발생하지 않았어야 할 일이며 한국 국민들이 느낀 큰 충격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있다"면서 "유사한 일이 재발되지 않게 각별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의원단은 "한미 동맹에 대한 미 의회의 초당적 지지는 굳건하다"며 "지난해 한미 정상회담의 합의사항이 원활히 이행되고 양국 간 협력이 더욱 공고해질 수 있도록 미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오늘 접견에는 아미 베라 하원 동아태소위원회 간사(민주, 캘리포니아, 코리아 스터디 그룹 공동의장), 라이언 징키(Ryan Zinke) 하원의원(공화, 몬태나), 마크 포칸(Mark Pocan) 하원의원(민주, 위스콘신), 메리 스캔론(Mary Scanlon) 하원의원(민주, 펜실베이니아), 질 토쿠다(Jill Tokuda) 하원의원(민주, 하와이), 팻 해리건(Pat Harrigan) 하원의원(공화, 노스캐롤라이나)이 참석했다.

pcj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