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최재석 강원도의원, 동해시장 출마선언..."지금의 동해 바꾸지 않으면 미래 없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최재석 강원특별자치도의원이 31일 동해시장 선거 예비후보에 등록하며 "지금의 동해를 바꾸지 않으면 미래는 없다"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 최 예비후보는 32년 MBC 기자 경력과 시·도의원 활동을 바탕으로 도농복합도시 전환, 북극항로 항만경제, 수소산업 육성 등 5대 공약을 제시했다.
  •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정체 극복을 위해 예산 1조 원 시대를 개막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으로 살맛 나는 동해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예산 1조 시대" 5대 핵심 공약 제시
도농복합도시 전환·북극항로 물류거점·수소산업 육성·산업 대전환·투트랙 관광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최재석 강원특별자치도의원이 "지금의 동해를 바꾸지 않으면 미래는 없다"며 동해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 예비후보는 지난 20일 시장선거 예비후보에 등록했다.

최 예비후보는 "32년간 MBC 방송기자로 권력을 견제하고 진실을 기록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전하는 현장을 지켜왔고, 시의원과 도의원으로 시민의 삶을 정책으로 만들어왔다"며 "이제는 '왜 안 바뀌는가'라고 묻는 역할을 넘어 변화를 실행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인구는 줄고 청년은 떠나며 지역경제는 정체된 현실에서 속도보다 제대로 된 방향 설정이 더 중요하다"며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으로 '살맛 나는 동해'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최재석 동해시장선거 예비후보.[사진=최재석 선거사무소] 2026.03.31 onemoregive@newspim.com

최 예비후보는 '예산 1조 원 시대 개막'을 내걸고 5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첫째 도농복합도시 전환이다. 그는 "동해시는 삼척시보다 인구가 2만6000명 많지만 예산은 4000억 원이나 적다"며 "대학 진학, 보건 인프라 등 시민 삶과 직결된 분야에서도 정부 지원의 역차별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동해·삼척 행정통합의 현실적 한계를 인정하면서도 예산 확보와 특례 지원 확대에 유리한 도농복합도시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둘째 북극항로 시대 항만경제 창출이다. 수도권과 거리가 짧은 동해항의 지리적 이점을 살려 북방 물류 전초기지로 육성하고, 컨테이너 중심 복합물류항과 관광 기능을 동시에 갖춘 물류·관광 융합 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스마트 해양산업과 방위산업 연계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했다.

셋째 수소 중심 미래산업 육성이다.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기술력 있는 전문기업을 유치해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중소기업 중심의 R&D와 재정 지원도 확대한다.

넷째 기존 산업을 지키면서 산업 대전환을 이루겠다는 공약이다. 전기요금 차등제와 전력직거래(PPA) 확대로 기업 부담을 낮추고, 유휴 전력을 활용한 AI·데이터센터 특구를 조성한다. 한계에 봉착한 시멘트 산업은 CCUS(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을 통해 탄소를 자원화하는 신산업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다섯째, 투트랙 관광전략이다. 무릉별유천지 3단계, 한섬복합리조트, 망상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관광 기반을 확장하는 동시에 야간 낚시터·바다 분수쇼 등 체류형 콘텐츠를 개발한다. 주요 관광지를 권역별로 연결하는 관광벨트도 구축한다.

최재석 예비후보는 동해시의원 시절 19박 20일 철야농성으로 '망상경자지구 특혜 의혹'에 대응하고, 기업의 환경문제 개선을 이끌어 수십만 평의 토지를 동해시에 기부채납하게 한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그는 "동해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일에는 당적이나 사적 인연에 얽매여 타협하지 않았다"며 "평생 동해에서 생활하며 시민과 함께 호흡해 온 이웃으로서 동해의 일자리와 경제를 끝까지 책임지고 살려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 예비후보는 천곡동 신한은행 6층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하고 4월 4일 오후 2시 개소식을 갖는다.

onemoregiv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尹, '한덕수 재판 위증' 1심 무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28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위증했다는 혐의 사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현재 총 8개의 형사재판을 받고 있는 윤 전 대통령이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재판장 류경진)는 이날 오전 위증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28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위증했다는 혐의 사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현재 총 8개의 형사재판을 받고 있는 윤 전 대통령이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처음부터 국무회의를 거쳐 계엄 선포를 하려 했던 것처럼 허위로 증언한 혐의를 받는다. 윤 전 대통령은 처음부터 국무위원을 불러야 한다고 생각했느냐는 질문에, 당연히 요건은 갖춰야 했다며 원래부터 그렇게 하려 했다는 취지로 답했다. 그러나 윤 전 대통령이 한 전 총리의 건의를 받고 나서야 국무회의를 열려고 했다는 것이 특검 측 시각이다. 이날 재판부는 "피고인이 한덕수 등 6명과 처음으로 집무실에서 회동했을 당시 2차로 연락받고 온 최상목에게 교부할 계엄 문건이 미리 준비된 점, 피고인이 (1차) 회동을 마치자마자 김정환 (전 대통령실 수행실장)에게 최상목 등 국무위원 6명을 특정해 대통령실로 오라고 연락한 걸 보면 6인 회동 이후 국무위원을 2차로 소집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던 걸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또한 "김용현이 계엄 직후 검찰 조사에서 피고인이 계엄할 때 뭐가 필요한지 물어봐서 계엄 선포문, 국무회의 안건 상정, 포고령 등을 얘기한 적이 있다고 했다"며 "피고인은 한덕수의 건의와 상관없이 처음부터 국무위원 소집하려고 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위증죄는 경험한 사실에 관해 기억에 반하는 사실을 진술할 때 성립하며 주관적 평가 등은 위증죄의 대상이 아니다"며 "당시 국무회의가 법률상 심의에 해당할 수 있는지는 별론으로 하고, 처음부터 의사정족수를 갖춘 국무회의를 소집할 생각이 있었다는 피고인의 진술은 피고인의 의견 내지 주관적 평가에 불과해 위증죄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했다. 약 7분 동안 진행된 선고 내내 서 있던 윤 전 대통령은 무죄의 공시를 원하느냐는 재판장의 질문에 고개를 끄덕인 뒤 퇴정했다. 윤 전 대통령은 현재 총 8개의 형사재판을 받고 있다. 이중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에서 무기징역, 체포방해 혐의 항소심에서 징역 7년을 각각 선고받았다. 나머지 재판들은 현재 1심 심리가 진행 중이거나 선고를 앞두고 있다. hong90@newspim.com 2026-05-28 10:58
사진
서울 정원오 48.8% 오세훈 41.4%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가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지지도 차이가 7.4%포인트(p)인 것으로 27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4~25일 서울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정 후보 48.8%, 오 후보 41.4%다. 두 사람의 격차는 근소하게 오차범위 밖이다. ◆"정원오, 과반 가까운 지지율 확보"…"오세훈, 여전히 경쟁력 유지"  김정철 개혁신당 후보는 1.9%, 기타 후보 2.2%, '없음' 2.4%, '잘 모름' 3.4%였다. 리얼미터는 "정 후보가 과반인 50%에 가까운 지지율을 확보하며 우위를 점한 가운데, 최근 서울 민심의 변화 흐름과 정권 안정론이 일정 부분 반영된 결과"라며 "오 후보도 40%대 초반의 지지율을 보이며 여전히 경쟁력을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동북권(강북구, 광진구, 노원구, 도봉구, 동대문구, 성동구, 성북구, 중랑구) 정 후보 54.8%, 오 후보 35.5% ▲서북권(마포구, 서대문구, 용산구, 은평구, 종로구, 중구) 정 후보 49.9%, 오 후보 39.0% ▲서남권(강서구, 관악구, 구로구, 금천구, 동작구, 양천구, 영등포구) 정 후보 49.9%, 오 후보 41.4% ▲동남권(강남구, 강동구, 서초구, 송파구) 정 후보 38.0%, 오 후보 51.6%였다. 강남구와 강동구, 서초구, 송파구의 서울 동남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서 정 후보가 크게 앞서는 흐름이다.  연령별로는 ▲18~29살 정 후보 36.5%, 오 후보 43.8% ▲30대 정 후보 35.6%, 오 후보 55.1% ▲40대 정 후보 56.0%, 오 후보 32.8% ▲50대 정 후보 69.1%, 오 후보 24.6% ▲60대 정 후보 53.7%, 오 후보 40.8% ▲70세 이상 정 후보 41.7%, 오 후보 52.4%다. 20대와 30대, 70살 이상에서는 오 후보, 40대와 50대, 60대에서는 정 후보가 많이 앞섰다.  ◆'적극 투표층' 정 후보 53.6%, 오 후보 40.6%…격차 더 벌어져  성별로는 ▲남성 정 후보 46.7%, 오 후보 43.5% ▲여성 정 후보 50.8%, 오 후보 39.5%다.  정 후보는 여성 유권자에서 크게 앞섰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91.8%가 정 후보, 국민의힘 지지층 89.9%가 오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정 후보 70.9%, 오 후보 22.5%, 진보당 지지층은 정 후보 56.2%, 오 후보 8.0%다. 개혁신당 지지층은 정 후보 19.3%, 오 후보 61.9%, 김 후보 12.0%로 조사됐다. 투표 의향 별로는 '적극 투표층'에서 정 후보 53.6%, 오 후보 40.6%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 가상번호(100%)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 응답률은 6.7%다. 성별·연령대·권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를 줬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를 기준으로 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7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