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가수 용준형이 30일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 용준형은 계약상 주요 의무가 장기간 이행되지 않아 신뢰 관계 유지가 어렵다고 밝혔다.
- 2022년 독립 레이블을 설립한 그는 향후 완전한 독립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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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가수 용준형이 소속사와의 갈등 끝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향후 독립적으로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용준형은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전속계약과 관련해 계약상 주요 의무가 장기간 이행되지 않은 상황에 대해 여러 차례 시정을 요청해왔다"면서 "그러나 수년간 문제가 개선되지 않았고, 신뢰 관계를 유지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 3월 12일부로 관련 법률에 근거해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으며, 현재까지 별도의 회신은 없는 상태"라며 "계약은 적법하게 종료된 것으로 보고, 향후 활동은 독립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그는 지난해 6월에도 소속사와의 갈등을 암시한 바 있다. 당시 용준형은 앨범 발매 당일 계약 해지를 일방적으로 제안받은 데 이어, 이후에는 회사 측이 입장을 번복하며 혼선을 빚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자신이 승인하지 않은 유통 투자금과 손해액을 요구받았다고 밝히며 "십여억원을 일방적으로 산정해 요구했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이처럼 갈등이 수개월째 이어진 가운데, 용준형은 약 9개월 만에 결국 계약 해지를 공식화했다. 그는 지난 2022년 10월 독립 레이블 '블랙메이드'를 설립해 활동해 왔으며, 이번 결정을 계기로 완전한 독립 행보에 나설 전망이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