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한국하우톤 '그린솔', LPG 대신 CO₂ 추진제 적용… 안전성·효율성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국하우톤이 그린솔 윤활방청제를 가정·스포츠 시장으로 확대 공급했다.
  • CO₂ 추진제로 화재 위험과 냄새를 줄이고 유효 성분 비중을 높였다.
  • 광고 조회 800만 회와 매출 33% 증가로 시장 경쟁력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한국하우톤의 윤활방청제 브랜드 '그린솔'이 산업용 시장을 넘어 가정 및 스포츠·레저 시장으로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그린솔 미니'와 '그린솔 플러스' 등 안전성과 사용 편의성을 고려한 제품 라인업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힌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제품의 특징을 전달하는 광고 캠페인이 누적 조회수 800만 회를 기록하며 브랜드 인지도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사진=한국하우톤 제공]

윤활방청제는 금속의 부식 방지와 녹 제거, 부품 윤활 등을 위해 산업 현장뿐만 아니라 자동차, 자전거, 캠핑 장비 등 일상생활에서도 사용되는 필수 제품이다. 기존 스프레이형 제품에는 주로 LPG 추진제가 사용되어 왔으나, 이는 고온이나 정전기 환경에서 화재 위험이 있고 첨가제인 에틸머캅탄으로 인해 특유의 냄새가 발생하는 한계가 있었다. 또한 추진제 비중이 높아 실제 윤활·방청 성분의 함량이 제한되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한국하우톤은 이러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 비가연성 CO₂ 추진제를 적용했다. CO₂는 연소되지 않는 특성 덕분에 폭발 위험이 낮고 냄새가 적어 실내에서도 사용이 용이하다. 아울러 추진제 사용량을 줄이는 대신 윤활 및 방청 유효 성분의 비중을 높여 제품의 사용 효율을 개선했다. 특히 '그린솔 미니'는 별도의 연장관 없이도 좁은 공간에 정밀 분사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작업의 편의성을 높였다.

한국하우톤 관계자는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기술력과 편의성을 동시에 갖춘 제품을 선보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가 시장에 반영되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33% 증가하는 성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에도 고안전성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산업 및 생활용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그린솔 제품의 상세 정보와 활용 사례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