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 진천군이 30일 2026년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발표했다.
- 고용률 76.2% 달성과 1만3347명 일자리 창출을 올해 목표로 제시했다.
- 지난해 1만4400명 창출 성과를 바탕으로 5대 전략 16개 과제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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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해 30일 공식 발표했다.
군은 이번 계획에서는 '진천군이 선도하는 고용창출 선순환 구조 확립'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15~64세 고용률 76.2% 달성, 지역 일자리 1만 3347명 창출을 올해의 핵심목표로 제시했다.

군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분야별 5개, 사업별 49개 추진 성과를 통해 일자리 정책의 정체성을 확고히 했다.
당초 목표였던 1만 2047명을 넘어선 1만 44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119.5%의 높은 달성률을 기록했다.
군은 지난해 성과를 동력 삼아 올해는 5대 전략, 16개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일자리 정책을 펼친다.
주요 전략으로는 ▲일자리 정책 컨트롤 타워 강화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수요중심 밀착형 고용서비스, 일자리 지원 강화 ▲농촌 현장 밀착형 일손 지원 ▲미래 인재, 전문 인력 양성 등이 포함됐다.
군은 목표 달성을 위해 분기별로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고용 통계 분석을 통한 선제적 위기 대응 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박진숙 군 경제과장은 "지난해 거둔 값진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겠다"며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 진천을 만들기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