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 이용식 양산시장 예비후보가 21일부터 23일 여론조사에서 10.6% 지지율로 두 자릿수 진입했다.
- 2월 7일부터 9일 4.2%에서 28일부터 3월1일 6.5%로 상승한 데 이어 상승세를 이어갔다.
- 경남도의원 사퇴 후 선거사무소 개소와 지역 행보로 지지세가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양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국민의힘 이용식 양산시장 예비후보가 최근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두 자릿수에 진입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2월 7일부터 9일까지 양산신문 의뢰로 한국여론평판연구소가 실시한 양산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 대상으로 유·무선 자동응답(ARS) 조사방식으로 진행한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의 조사에서 4.2%의 지지율에 머물렀다.

하지만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양산시 거주 18세 이상 남녀 502명 대상 ARS 여론조사(응답률 7.9%,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성, 연령대, 지역별 비례할당 무작위 추출)를 실시한 결과 6.5%로 상승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였다.
이어서 진행된 양산신문이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양산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5%p인 여론조사에서는 10.6%를 기록하며 처음 두 자릿수에 진입했다.
그는 지난 3일 경남도의원직을 사퇴하고 양산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한 후 지난 1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기점으로 조직 정비와 현장행보를 본격화하면서 지지세가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거리인사와 지역 밀착행보, 기초·광역의회를 모두 경험한 행정경력이 유권자들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지역정치권 한 관계자는 "현재 양산시장 선거는 여전히 혼전양상이지만, 이용식 후보의 상승속도는 분명 의미있는 흐름이다"며 "향후 공천결과와 조직확장 여부에 따라 판세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이용식 예비후보는 "선거초반 '시계제로'로 평가되던 양산시장 선거가 최근 후보간 격차와 흐름이 급속도로 변화하면서 새 국면을 맞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누구보다 양산시민들의 곁에서 봉사활동을 통해 움직였던 경험을 되살려 반드시 '잘사는 양산', '발전하는 양산'의 목표를 이뤄내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앞서 집계했던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들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