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27일 광양시장 경선 후보 4명과 공명선거 협약식을 열었다.
- 금품 제공, 흑색선전, 허위사실 공표 등 부정행위를 금지하고 위반 시 자격 박탈 조치를 수용했다.
- 4월 6∼7일 권리당원 투표 50%와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최종 후보를 선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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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27일 오후 도당 대회의실에서 '원팀 협약식 및 경선방법 설명회'를 열고 광양시장 경선 후보들을 포함한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자들과 공명선거 실천을 서약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광양시 등 전남 11개 시·군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자 등록이 시작돼, 광양시장 예비후보 4명도 등록을 마치고 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공정하고 깨끗한 경선을 통해 당내 갈등을 최소화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조직 결속을 다지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원팀 협약에는 선거운동 과정에서 금품·향응 제공, 후보자 비방·흑색선전·인신공격, 허위사실 공표, 지역감정 조장 등 공명선거를 저해하는 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 국민참여경선 ARS 투표 기간 중 불법 전화착신 설치 등 조사 방해 행위를 금지하고, 적발 시 후보자 자격 박탈 등 징계 조치를 수용하기로 했다. 아울러 공명정대한 자세로 경선에 임하고, 경선 결과와 당의 결정에 승복하며, 이재명 정부 성공과 민주당 승리를 위해 '원팀 정신'으로 적극 기여한다는 원칙도 명시됐다.
광양시가 포함된 이번 경선 대상 11개 지역은 오는 4월 6∼7일 이틀간 권리당원 투표 50%와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최종 후보를 선출할 예정이다.
특히 광양시장 선거는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박성현 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이충재 민주당 당대표 특보, 정인화 현 시장 등 4명이 민주당 경선에 나서 '경선이 곧 본선'이라는 평가 속에 지역 민심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