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김해시 "인재양성재단 대표이사 임명 절차 정당하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해시가 27일 김해인재양성재단 대표이사 임명 우려에 법적 절차로 정당하다고 밝혔다.
  • 추천위원회 구성부터 서면심사와 이사회 동의까지 모든 과정이 투명하게 진행했다.
  • 면접 생략은 지원자 2명으로 상대평가 실효성 없고 이중 검증 구조로 공정성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27일 김해인재양성재단 대표이사 임명과 관련한 일부 우려에 대해 "법적·절차적으로 정당하게 진행됐다"고 말했다.

시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대표이사추천위원회 구성부터 공개모집, 서면심사, 이사회 동의 등 모든 과정이 관련 규정에 따라 투명하게 이뤄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사진은 김해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2.07.08

시에 따르면 재단은 후보자 자격요건, 경력, 전문성, 기관 운영 적합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서면심사를 실시했다. 단순 서류 검토가 아닌 후보자의 역량과 직무 수행능력을 검증하는 실질적 평가 절차였다고 강조했다.

면접심사가 생략된 데 대해서는 지원자가 2명에 불과해 상대평가의 실효성이 낮고, 지방공기업 인사운영기준상 필요 시 면접을 생략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추천위원회 의결을 통해 적법하게 생략했다는 설명이다.

시는 또 대표이사 추천 이후 이사회 동의 절차를 추가로 거치는 '이중 검증 구조'를 운영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일부 기관이 추천위원회 추천만으로 임명하는 것과 달리, 재단 이사회가 별도 심의를 통해 후보자의 적합성을 재확인했다는 것이다.

시는 이사회 논의 과정에서 이사들이 두 후보자의 전문성과 조직 운영 역량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참석 이사 전원이 '대표이사로서 충분한 역량이 있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고 전했다.

시는 이번 대표이사 임명이 후보자 추천→이사회 동의→이사장 최종 임명 절차를 거친 만큼 "특정 개인의 판단이 아닌 다단계 의사결정 구조에 따른 결과"라며, 임명 과정의 정당성과 공정성을 거듭 강조했다.

news234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