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서울시

속보

더보기

오세훈 "변화 없으면 장동혁과 분리해야…'오한석' 전략적 제휴 가능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선거 막판까지 변화 없으면 분리한다고 밝혔다.
  • 중도확장 선대위 구성 요구하며 공천 등록 두 차례 거부했다.
  • 오한석 연대는 전략적 제휴 가능성 있다고 언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혁신 아닌 중도확장 선대위…당도 중도확장성 띠어야"
"빨간색 입고 싶어…당이 우군으로 탈바꿈하는 게 바람직"
오세훈-한동훈-이준석 동맹에는 "전략적 제휴 가능성 있어"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선거 막판까지 국민의힘 내 변화가 없으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분리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오세훈-한동훈-이준석, 일명 '오한석' 연대에 대해서는 '전략적 제휴'가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날 오전 오 시장은 SBS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이같이 언급했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중동 상황 대응 서울시 비상경제 대책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3.23 jk31@newspim.com

앞서 오 시장은 국민의힘 지도부에 혁신 선거대책위원회 구성 등을 요구하며 두 차례 서울시장 공천 등록을 거부한 바 있다.

관련해 오 시장은 '중도확장 선대위'라는 표현으로 정정했다. 그는 "혁신 선대위라는 표현을 써서 다소 혼선이 있었다. '중도확장선대위'라고 하면 오해가 없을 것 같다"며 "중앙당 선대위가 중도 지향적으로 이끌어줄 것을 포기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가 '공천이 마무리되면 가장 상징성 있는 곳에 맨 먼저 지원유세를 가겠다'고 한 것에 대해 "저도 그분을 모시고 싶다. 다만 오실 때 변신한 모습으로 와주시면 감사하겠다"라며 "(선대위뿐만 아니라) 당 자체가 중도확장성을 띠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변화가 선거 막판까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장 대표와 분리할 결심도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오 시장은 "(국힘 내 선대위 등 변화가 없을 경우)그렇게 되면 분리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은 "빨간색 (선거 유세용 점퍼) 입고 싶다. 입게 해 달라"며 "당이 자랑스러운 우군으로, 후방지원 기지로 당이 탈바꿈하는 게 가장 바람직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오세훈-한동훈-이준석, '오한석' 연대에 대해서는 "저희가 지금 유리하지도 않은 선거 국면인데 거기에 또 뺄셈정치를 하면 되겠냐"라며 "민주당 제외하면 어떤 정파라도, 어떤 인물이라도 다 함께 힘을 합해서 선거를 치러야 한다는 큰 틀에서의 원칙이 가장 중요하다. 전략적 제휴가 이뤄질 가능성이 있는 것"이라고 했다.

다만 오 시장은 "현재로서는 아직은 구체적인 인물을 대입해서 말씀드리기는 이르다"고 선을 그었다.

100win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사진
대통령 세종 집무실 15일 부지 공고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가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 시설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14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재명 정부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모든 지역이 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강도 높은 국가 균형 성장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이중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조성하는 부지 조성공사를 15일 입찰공고 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대통령 세종 집무실 대상 부지는 35만㎡이며 사업비는 98억 원, 공사 기간은 14개월이다. 이 수석은 "이번 부지 조성 공사는 국가 균형 성장에 있어 상징적이고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민과의 약속을 문서에만 있는 계획이나 정치 구호로 두지 않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첫 행동, 첫 삽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부지 조성 공사와 함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공모도 진행 중이며, 이달 말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1년간 설계 과정을 거쳐 내년 8월 건축 공사에 들어간다. 이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은 퇴임식을 세종에서 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히면서 '임기 내에 세종 집무실을 이용할 수 있게 신속하게 공사하라'고 지시했다"며 "당초 국민과의 약속대로 2029년 8월까지 세종 집무실에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이를 통해 행정수도를 완성하고 국가 균형 성장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부지 앞쪽에는 국회의사당이 건립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pcjay@newspim.com 2026-04-14 14: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