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박상길 광주 남구의원이 발의한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26일 남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조례안은 다회용기 사용을 장려하고 지원함으로써 1회용품 배출을 줄이고 자원 순환과 탄소중립 실천을 목표로 한다.

주요 내용으로 ▲책무에 관한 사항▲활성화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지원사업에 관한 사항▲위탁에 관한 사항 등이 담겨 있다.
박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통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문화를 남구 전반에 확산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남구를 만들기 위한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해당 조례안은 오는 30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제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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