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주시가 26일 광산구 광산뮤직ON페스티벌을 최고 S등급으로 평가했다.
- 동구 충장축제는 S등급에서 B등급으로 하락했다.
- 축제는 운영 성과와 지역경제 효과로 보조금 8600만원을 받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 축제평가에서 광산구의 '광산뮤직ON페스티벌'이 동구의 충장축제를 꺽고 최고등급에 올랐다.
광주시는 최근 민간 전문가 중심으로 구성된 '축제육성위원회'를 개최하고 4개 자치구 5개 축제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평가 대상은 ▲동구 추억의 충장축제▲서구 서창억새축제▲남구 인문학축제 굿모닝! 양림▲남구 양림&크리스마스 문화축제 ▲광산구 광산뮤직ON페스티벌 등 5개다.
광산구 광산뮤직ON페스티벌은 지난해 A등급을 넘어 'S등급'을 기록했으며 시 보조금도 전년 대비 600만원 늘어난 8600만원을 교부받을 예정이다. 축제 운영 성과, 콘텐츠 경쟁력, 지역경제 파급효과, 시민 참여도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짧은 기간 내 안정적인 관람객 확보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한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광산뮤직ON페스티벌은 대한민국 1호 도심 국가습지인 황룡강 장록습지와 인접한 황룡친수공원에서 즐기는 소풍형 음악축제로 2023년 1회차부터 7만여명의 관람객 방문을 이끌었다.
시민 문화·여가 공간으로서 황룡친수공원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오는 9월에 개최될 제4회 축제를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해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전국 관광객 유치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반면 지역의 대표적인 도심 거리 축제로 자리잡은 '동구 충장축제'는 지난해 S등급을 받았지만 올해는 2단계 하락한 B등급을 받았다.
이밖에 서구 서창억새축제 A등급, 남구 인문학축제 굿모닝! 양림 C등급, 양림&크리스마스 문화축제 D등급을 각각 받았으며 북구는 재정 지원 축제 지원사업에 신청조차 하지 않았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