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임철규 사천시장 예비후보, '돈 버는 시정' 비전 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민의힘 임철규 사천시장 예비후보가 26일 우주항공복합도시 구상을 중심으로 한 발전 비전을 발표했다.
  • 재정·조직·규제 혁신을 통해 지출 중심 행정에서 수익 창출형 시정으로 전환하겠다고 선언했다.
  • 우주항공 산업 육성, 삼천포항 물류 허브화, 청년 생애주기 지원 등 10대 전략과제를 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재정·조직 혁신 사천 변화 예고
'기업 유치'·'산업단지 확대' 전략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국민의힘 임철규 사천시장 예비후보가 사천의 미래 100년을 겨냥한 발전 비전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임철규 사천시장 예비후보가 26일 오전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발전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2026.03.26

임 예비후보는 26일 오전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정·조직·규제 혁신을 기반으로 시정 운영 방식의 전환을 선언했다. 기존의 '지출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수익 창출형 시정'으로 체질을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도정질문에서 최초로 제시한 '사천 우주항공복합도시' 구상을 다시 강조했다. 사천이 전국에서 가장 큰 성장 기회를 가진 도시 임에도 이를 살리지 못할 경우 쇠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임 예비후보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10대 전략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지역 발전을 위한 5대 핵심 전략으로 ▲우주항공 산업 중심도시 구축 ▲사천·삼천포·용현권을 잇는 삼각축 도시개발 ▲삼천포항 남해안 물류 허브화 ▲기업 유치 및 산업단지 확대 ▲공항·항만·철도를 연계한 트라이포트 기반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우주항공 산업 분야에서는 항공엔진 앵커기업 유치와 위성·우주기술 산업 육성,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삼천포항은 국가무역항 승격과 복합항만 개발을 통해 물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생활 밀착형 정책도 함께 제시됐다. ▲청년 생애주기 지원 ▲미래교육 투자 확대 ▲문화·관광 융복합 도시 조성 ▲교통복지 확대 ▲행정·재정 혁신 등 5대 과제가 포함됐다.

청년 정책은 창업·취업·주거·출산·양육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분야에서는 특목고 신설과 체험형 교육 인프라 확대를,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복합문화시설과 관광자원 개발을 통해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을 제시했다.

재정 분야에서는 행정통합과 구조개편을 통해 재원을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1인당 30만원 규모의 민생지원금 지급 계획도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사천·삼천포 통합 이후 인구 감소와 상권 침체를 주요 과제로 지목했다. 삼천포 인구가 과거 7만 명 수준에서 4만 명 붕괴 위기에 놓였고, 빈 점포 증가와 지역 활력 저하가 심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사천은 지금 구조를 바꿀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며 "기업이 몰리고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 시민 모두가 잘사는 사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중앙부처 30년 근무 경험과 경상남도의회 의정활동을 언급하며 "경제·예산·행정 전문가로서 사천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겠다"고 전했다.

'돈 버는 시정'으로 체질을 어떻게 개선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 도시개발공사를 설립해 도시개발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겠다고 답변했다.

m2532253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