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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에너지 절감 대책' 시행…중동 에너지 위기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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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무역협회가 25일 중동 에너지 위기에 대응해 에너지 절감 대책을 수립했다.
  • 본부와 지역본부는 자가용 5부제와 층 소등 등으로 내부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한다.
  • 회원사 대상 캠페인을 4월부터 전개해 무역업계 에너지 효율 강화를 유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부 원유 위기경보 격상에 즉각 화답
본부·13개 지역본부 자가용 통제 계획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한국무역협회(KITA)는 중동발 에너지 위기 심화에 대응하고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에너지 절감 대책'을 수립하고 전사적인 캠페인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방안은 이란 사태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으로 글로벌 에너지 위기가 고조됨에 따라 마련됐다. 정부가 지난 18일 원유 위기 경보를 '주의' 단계로 격상하고 이날 공공부문 차량 5부제를 의무 시행함에 따라, 무역협회도 국가적 위기 극복에 동참한다는 취지다.

무역협회 전경 [사진=무역협회]

무역협회의 이번 에너지 절감 대책은 내부 에너지 절감, 무역센터 컴플렉스 에너지 절감, 회원사 확산의 3대 트랙 구조로 운영된다.

먼저 무역협회 본부와 13개 국내지역본부는 자가용 5부제를 의무 시행하고 업무용 차량 운행을 제한하는 등 수송 분야 에너지 절감에 나선다. 점심시간 전 층 소등, 층간 이동 시 계단 이용 권장 등을 통해 일상 속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코엑스 전시장, 도심공항터미널 등 무역센터 컴플렉스의 전력 관리도 강화된다. 작년 12월 완공된 수열에너지 시스템을 본격 가동해 연간 11억원 상당의 냉방 에너지 절감에 나서고, 트레이드타워 로비 미디어 송출 단축 등을 통해 공용공간의 전력 사용을 타이트하게 관리할 계획이다.

나아가 7만여 회원사 대상 '에너지 함께 줄이기' 캠페인을 오는 4월부터 전개해 회원사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할 예정이다.

한국무역협회 관계자는 "이번 대책은 무역업계 전체가 위기 극복에 한마음으로 동참한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며 "이번 대책을 통해 우리 수출 기업들이 단순한 절약을 넘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a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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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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