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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반포대교 추락' 포르쉐 운전자 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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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이 24일 약물운전 포르쉐 여성 A씨를 구속 기소했다.
  • A씨는 지난달 25일 반포대교 추락사고로 남성 부상·차량 4대 파손을 일으켰다.
  • 차량서 프로포폴·주사기 발견됐고 약물 제공자 B씨도 19일 구속 송치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마약류관리법 위반·약물운전·위험운전치상 혐의

[서울=뉴스핌] 나병주 기자 = 검찰이 약에 취한 상태로 서울 반포대교를 달리다 다리 밑으로 추락한 포르쉐 차량 운전자 A씨를 재판에 넘겼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마약류관리법 위반, 도로교통법상 약물운전·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전날 구속 기소했다.

경찰로고. [사진=뉴스핌DB]

A씨는 지난달 25일 오후 8시 44분쯤 반포대교를 주행하다 난간을 뚫고 잠수교 인근 한강 둔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와 벤츠 차량을 운전하던 40대 남성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고 차량 4대가 파손됐다.

경찰은 A씨 차량에서 프로포폴 빈 병과 약물이 채워진 일회용 주사기, 의료용 관 등을 다량으로 발견하고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과 도로교통법상 약물운전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A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약물운전 혐의를 시인했다고 알려졌다.

지난달 27일 서울서부지법은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 인멸 및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은 지난 6일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

한편 지난 2일 A씨에게 약물을 건넸다고 주장하는 30대 여성 B씨가 경찰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B씨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및 절도 혐의로 19일 구속 송치됐다.

lahbj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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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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