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김해시가 25일 유가 급등 축산농가 돕기 위해 98억 원 사료구매자금 융자 지원한다.
- 지원 대상은 소 51곳, 돼지 12곳, 말 1곳 등 총 64곳 농가다.
- 연 1.8% 저금리 2년 거치 일시상환으로 6월 17일까지 실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자금 유동성 확보 및 부담 경감 기대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국제 유가와 사료 원료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올해 98억 원 규모의 사료구매자금을 융자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지원 대상으로 확정된 농가는 총 64곳으로, 소 사육농가 51곳, 돼지 사육농가 12곳, 말 사육농가 1곳이 포함됐다.
융자 조건은 전액(100%) 융자에 연 1.8%의 저금리가 적용되며 2년 거치 일시상환 방식이다. 이번 자금은 신규 사료 구입뿐 아니라 기존 외상 대금 상환에도 사용할 수 있어 농가의 이자 부담 완화와 자금 유동성 확보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선정된 농가는 지역 농·축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6월 17일까지 대출을 실행하지 않으면 배정된 자금이 회수될 수 있다.
정동진 축산과장은 "국제 경제 불안과 물가 상승으로 지역 축산농가의 생산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사료구매자금 융자가 경영 위기에 놓인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