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한미글로벌, 송파 '올림픽선수촌 재건축' 설계사 선정 PM 수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미글로벌이 송파구 올림픽선수촌 재건축의 설계사 선정 PM 용역을 수주했다.
  • 사업은 연면적 204만㎡ 규모로 공동주택 9218세대를 조성하는 초대형 재건축이다.
  • 전문 PM은 설계 기준 수립과 법규 검토 등으로 사업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설계사 선정 전반 전문 지원
조합 의사결정 투명성 및 효율성 제고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국내 1위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회장 김종훈)이 송파구 최대 규모 정비 사업지인 올림픽선수기자촌 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이하 올림픽선수촌 재건축)의 설계사 선정 업무 지원 PM 용역을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올림픽선수촌 재건축은 서울특별시 송파구 방이동 89번지 일대에 추진되는 도시정비사업으로 신축 연면적 204만2465.01㎡, 지하 4층~최고 45층, 공동주택 9218세대(임대 750세대 포함) 및 근린생활시설 조성 등이 계획돼 있는 초대형 재건축 사업이다. 서울 동남권을 대표하는 단지인 데다 사업 규모가 압도적으로 커 정비업계의 관심이 집중된 사업이다.

현재 올림픽선수촌 재건축은 조합 설립 추진위원회 단계로 이미 주택 및 토지 등 소유주 동의율은 조합 설립에 필요한 법정 요건(70%)을 충족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진위는 올해 하반기 본 조합 설립 이후 시공사 선정 등 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해 지난 22일 주민총회를 열고 설계사 선정 업무 지원 업무를 맡는 한미글로벌을 포함한 각 분야 전문 협력사 선정을 마쳤다. 사업의 본 용역은 조합 설립 이후 이사회와 대의원 총회를 거쳐 선정된다.

한미글로벌은 이번 용역을 통해 설계자 선정 과정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지원을 수행하게 된다. 주요 업무는 설계에 예비 조합원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할 수 있도록 설계사 선정 및 관리 기준 수립과 사업계획 및 설계조건 검토, 설계안의 법규와 계획 적정성 검토 등이다. 정비사업 초기 단계에서 설계 방향과 기준을 합리적으로 설정하는 것은 향후 사업성, 공사비, 품질, 인허가 대응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전문 PM의 역할이 특히 중요하다.

최근 도시정비사업에서는 사업 초기 단계부터 전문 PM을 도입해 조합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재건축 및 재개발 사업은 사업 기간이 길고 이해관계자가 많아 설계, 인허가, 공사비, 일정 등 복합적인 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특히 비전문가 중심의 조합이나 추진위원회는 설계자 및 시공사 선정, 각종 기술 검토, 비용 검증 과정에서 전문 건설사업관리자의 지원이 사업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과 안정적인 사업 추진에 도움이 된다.

한미글로벌은 다양한 건설 프로젝트에서 축적한 PM 역량을 바탕으로 대형 정비사업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도 한남3구역과 한남4구역, 용산 정비창 전면1구역, 압구정3구역, 방배5구역, 한강맨션 등 서울 주요 지역의 대표 정비사업에서 건설사업관리를 수행하고 있다.

doso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