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원 마산회원구가 23일 버스승강장 20곳에 온열의자를 추가 설치한다.
- 현재 309곳 중 39곳에 설치됐으며 1억 원 투입해 5월 완료한다.
- 어르신 학생 대기 편의 높이고 교통복지 향상 사업 지속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어르신·학생들 이용객 만족도 향상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가 겨울철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관내 버스승강장 20곳에 온열의자를 추가 설치한다.

마산회원구는 대중교통 이용객의 편의 증진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올해 5월까지 온열의자 설치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현재 마산회원구 관내 버스승강장 309곳 가운데 온열의자가 있는 곳은 39곳으로 전체의 12.6%에 그친다. 구는 올해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마산시외버스터미널을 비롯한 주요 승강장 20곳에 온열의자를 확대 설치하기로 했다.
구는 3월 중 일상감사와 계약 절차를 마무리한 뒤 공사에 착수, 늦어도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시설 확충으로 특히 어르신과 학생 등 장시간 대기 이용객들의 체감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제종남 마산회원구청장은 "온열의자 확대는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교통복지 향상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불편을 줄이고 시민 편의를 높이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산회원구는 버스승강장 편의시설 개선과 노후시설 정비를 꾸준히 이어가며 안전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