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거창군이 23일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기초과정을 개강했다.
- 경상국립대 위탁으로 30여 명이 참석한 개강식을 열었다.
- 7월 10일까지 이론과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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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문화 일상 속 정착 목표 추진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지역 정원문화 확산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기초과정'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최근 거창창포원 다목적실에서 수강생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군이 경상국립대학교에 위탁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정원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오는 7월 1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정원식물 이해, 식물 관리, 정원 조성 기법 등 실무 중심의 교육과 함께 현장 실습이 병행된다.
총 교육시간은 이론 39시간, 실습 49시간으로 참여자들의 현장 적용 능력 향상에 초점을 뒀다.
이번 기초과정에는 정원문화에 관심 있는 군민 25명이 참여했다. 수료자는 향후 군내 공공정원 관리와 정원 가꾸기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심화과정 교육 기회도 주어진다.
신동일 환경과장은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은 군민이 직접 지역의 정원문화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참여 확대를 통해 정원문화가 일상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