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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K-뷰티 100억달러 돌파…KOTRA "유럽시장 본격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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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TRA가 23일 이탈리아 볼로냐 코스모프로프 뷰티 전시회에서 통합한국관을 운영한다.
  • K-뷰티 수출이 작년 100억달러 돌파하며 유럽 공략에 나선다.
  • 279개사 참가로 뷰티테크·클린뷰티 제품 소개하고 바이어 상담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코스모프로프 뷰티전, 역대 최대 통합한국관
3년간 4배 급증…유럽 화장품 시장 진출 가속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김하영 인턴기자 = K-뷰티가 작년 역대 최초로 수출 100억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뷰티산업의 본산인 유럽시장에서 본격 공략에 나섰다.

KOTRA는 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IBITA)와 이달 26일부터 28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리는 '코스모프로프 뷰티 전시회(Cosmoprof Bologna)'에서 6개 기관 협업으로 역대 최대 규모 통합한국관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볼로냐 코스모프로프 뷰티 전시회는 1968년 시작된 세계 최대 규모의 B2B 뷰티 전시회다. 올해 65개국에서 3천여 개 기업이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25만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통합한국관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279개사가 참가한다. 프래그런스 뷰티 제품, 페이셜 마사지기 등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다양한 K-뷰티테크 제품을 소개한다. 또한 저자극 스킨케어와 클린뷰티 제품 등 지속가능성과 피부 친화성을 강조한 제품 등, 글로벌 뷰티 트렌드에 부합하는 K-뷰티 혁신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작년에 열린 '코스모프로프 뷰티 전시회 2025'에 마련된 통합한국관 모습. [사진=KOTRA] 2026.03.23 gkdud9387@newspim.com

전시회 현장에서는 코트라 132개 해외무역관 네트워크를 활용해 유치한 26개국 83개 사 유망 바이어들과 한국관 참가기업 간 현장 상담을 집중 지원 예정이다. 또한 수출 경험이 적은 국내 뷰티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한국관 내 최초로 수출 초보기업 전용 'K-Indie 브랜드 샘플 쇼케이스관'도 운영할 계획이다.

우리 화장품류의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수출 규모를 보면, 최근 4년간 전 세계 수출이 80억 달러에서 115억 달러로 44% 크게 늘었다. 그동안 EU 국가로 수출은 2.8억에서 11.3억 달러로 무려 305% (4.1배)나 증가했다. 유럽을 대표하는 다국적 뷰티전문체인인 두글라스(Douglas)의 온라인몰에만 작년 기준 650여 개 K뷰티 제품이 판매 중이다. 이는 4년 전 22개에 비하면 30배 넘게 급증한 것이다.

강경성 KOTRA 사장은 "코스모프로프는 유럽뿐 아니라 전 세계 뷰티산업 관계자와 바이어가 모이는 대표 B2B 플랫폼으로, 뷰티산업 본산에서 만개한 K-뷰티 성과는 타 시장에 미치는 확산효과도 크다"며 "이번 한국관 참가를 통해 수출 시장을 넓히고 수출 품목도 스킨케어에 더해 뷰티테크, 헤어 영역까지 다양화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kdud938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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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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