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단양군이 23일 공무원 의원면직자와 휴직자가 2023년 71명에서 2025년 97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 도 단위 경력채용에서 36명 요청에 3명 합격해 인력난이 가중된다.
- 군은 시설직 7명 자체 채용에 나서 24일 원서접수를 마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규모 시설사업으로 행정 수요 증가, 채용나서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 공무원의 의원면직자와 유직자 크게 늘어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단양군에 따르면 지난 2023년 단양군 공무원의 의원면직자와 휴직자는 2023년 71명에서 2025년 97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여기에 도 단위 경력경쟁채용에서도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가 이어지면서 인력난이 더욱 가중되고 있는데 군이 요청한 36명 가운데 최종 합격자는 3명에 그쳐 현장의 인력 공백을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이다.
특히 단양군이 디캠프 조성사업과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관광연계도로 개설사업 등 대규모 시설사업이 잇따라 추진되면서 토목·건축 분야 행정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으나 시설직 공무원의 휴직과 퇴직자가 늘어나면서 인력 부족문제가 심각하게 심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단양군은 급증하는 시설사업 수요와 심화되는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시설직 공무원 자체 경력경쟁채용에 나서기로 했다.
군은 시설직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9급 시설직 기준으로 일반토목 5명, 건축 2명 등 총 7명을 필기 시험과 면접 시험을 거쳐 채용할 방침이다.
이번 채용은 오는 24일까지 원서접수를 마감한 뒤, 4월 20일 필기시험과 24일 면접시험을 거쳐 2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자체 채용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인력을 확보하고, 대규모 시설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광 인프라 확충과 지역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