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자동차유통협회는 23일 3월 주요 제조사 판매 목표 상향을 발표했다.
- 3월 승용차 소매는 170만대, 신에너지차 90만대로 전망된다.
- 4주차 일평균 9만3000대 급증하며 시장 회복세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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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3월 23일 오전 06시5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유력 경제매체 거룽후이(格隆匯)의 3월 20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자동차유통협회(CADA) 자동차시장연구분회가 공개한 최신 조사 결과에 따르면, 1분기 마감을 앞두고 대다수 제조사는 3월 판매 목표에 대해 낙관론에 기운 중립적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시장 총 판매량의 70% 이상을 점유하는 주요 자동차 제조사들의 이달 소매 목표는 전월 대비 60% 이상 상향됐다.
이를 토대로 추산한 3월 협의의 승용차 소매 판매량은 약 170만 대로, 2월 대비 64.5% 증가, 전년 동기 대비 12.4%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 중 신에너지차 소매 판매량은 약 90만대, 침투율은 약 52.9%로 전망된다.
주간별 판매량을 예측해보면 다음과 같다.
춘절(중국의 음력 설) 연휴 영향으로 3월 초 자동차 시장은 부진한 출발을 보이면서, 1주차(1~8일) 일평균 소매 판매량은 3만1000 대로 전년 동기 대비 23.6% 감소했다.
2주차에는 터미널 열기가 회복되며 일평균 소매 판매량이 4만5000 대로 반등하고 전년 동기 대비 감소 폭도 19.5%로 축소됐다.
3주차에는 신차 출시 예열이 시작되면서 일평균 소매 판매량이 4만7000 대에 달하고 전년 동기 대비 감소 폭도 14.5%로 추가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4주차(23~31일)에는 제조사 분기 말 밀어내기와 신차 입고 물량 증가라는 두 가지 요인이 맞물리며 일평균 소매 판매량이 9만3000 대까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6년 1~2월 중국 사회소비품 소매 총액은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해 지난해 12월보다 증가 속도가 1.9%포인트 빨라지며 소비 시장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출발을 기록했다. 그러나 자동차 소매액은 전년 동기 대비 7.3% 감소하며 자동차 소비 회복 강도가 전체 소비 시장 평균을 밑돌았다.
여기에 올해 춘절(중국의 음력 설)이 예년보다 늦게 찾아오면서, 3월 전반기는 여전히 명절 이후 소비 회복 국면에 머물러 있으며 자동차 시장의 소비 회복이 상대적으로 더딘 양상을 보였다.
다만, 각 지방의 노후차 교체 보조금 정책이 본격 시행되고 봄철 모터쇼를 앞두고 신차 출시가 이어지면서 시장 판매 열기가 점차 높아질 것으로 보이며, 3월 중하순에는 계절적 회복세가 시작되고 소비자들의 관망 심리도 완화될 것이라는 진단이 나온다.
눈에 띄는 점은 자동차 시장의 구조적 양극화가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춘절 연휴 이후 업무 복귀와 함께 소비자 선호도가 뚜렷하게 바뀌며 신에너지차 침투율이 주간 단위로 꾸준히 상승, 3월 승용차 시장 회복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반면 내연기관차 시장은 지속적인 압박을 받고 있다. 3월 중순 기준 내연기관차 터미널 할인율은 -24.2%로 2월 말 대비 다소 줄었으나, 터미널 성사 가격이 소비자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유가 상승으로 운행 비용까지 높아지면서 분기 말에 통상 나타나던 내연기관차 회복세가 가로막힌 상황이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