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유기상 전 고창군수가 19일 농생명식품과 생태문화관광을 축으로 한 '고창형 농촌도시' 비전을 제시하며 군수 출마를 공식화했다.
- 인구감소와 청년유출 등 지역위기 극복을 위해 기존 개발중심에서 벗어나 자연자산 활용 성장전략으로 전환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 AI·로봇 기반 농생명산업 일자리 창출과 농촌주민수당 도입으로 청년유입과 농가소득 안정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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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민 중심 소득·일자리 정책 추진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유기상 전 고창군수가 고창의 정체성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 발전 전략을 제시하며 이번 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유 전 군수는 19일 출마 선언문을 통해 농생명식품산업과 생태문화관광산업을 축으로 한 '고창형 농촌도시'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백년대계를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

그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 청년 유출 등 지역 위기를 진단하며 기존 개발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농업과 자연자산을 활용한 성장 전략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갯벌과 염전 등 자원을 훼손하는 개발 방식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지속가능한 개발 원칙을 내세웠다.
핵심 정책으로는 청년 유입과 농가 소득 안정에 초점을 맞췄다. AI·로봇 기반 농생명 산업 일자리 창출과 창업 지원을 확대하고 생산·가공·유통·수출·관광이 결합된 융복합 농업 구조 구축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농촌주민수당' 도입을 통해 농민과 군민의 안정적 소득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행정 운영 방향으로는 정치와 행정의 분리를 강조했다. 공직자 정치적 중립 보장과 함께 특정 세력 중심의 운영을 지양하고 군민 중심의 행정을 구축하겠다는 입장이다. 기존 정책에 대해서는 성과는 계승하되, 지역 미래에 부합하지 않는 사업은 재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유기상 전 고창군수는 "고창의 미래는 농생명과 생태, 문화가 결합된 지속가능 발전에 있다"며 "군민 화합과 책임 있는 행정으로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