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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인지장애 노인, '돌봄 주체'로…한국노인인력개발원-한국에자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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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18일 한국에자이와 경도인지장애 노인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경도인지장애 노인 10명은 일반 노인과 2인1조로 중증치매·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운동·인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 올해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 시범 운영 후 내년 지속 여부를 결정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일반 노인과 2인 1조로 참여
한국에자이, 7000만원 '후원'
"치매 포용적인 사회 만들 것"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경도인지장애를 겪는 노인들이 단순 보호 대상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의 돌봄 주체로 거듭난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개발원)은 지난 18일 서울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에서 한국에자이와 '경도인지장애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추진된다. 복지부의 노인 일자리 사업 중 하나인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유형으로 운영되며 외부 자원과 매칭해 지역사회 현안을 해결하는 맞춤형 모델이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한국에자이와 19일 경도인지장애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국노인인력개발원] 2026.03.19 sdk1991@newspim.com

사업의 핵심은 경도인지장애 노인이 지역사회 내에서 역할을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있다. 선발된 경도인지장애 노인 10명은 일반 노인 10명과 2인 1조를 이뤄 중증치매를 앓는 노인이나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한다. 이들은 대상자들에게 근력 강화 운동을 안내하고 인지 활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국에자이는 사업 기획과 함께 7000만원의 사업비를 후원했다. 개발원은 예산과 사업 수행 전반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한다. 올해 시범 운영 후 성과 평가를 거쳐 내년도 사업 지속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김수영 개발원장은 "이번 사업은 경도인지장애 노인을 보호 대상에서 일자리 사업의 주체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향후 지속 가능한 일자리로 확대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국에자이 관계자는 "치매 초기 단계에서도 지역사회에서 역할을 이어가는 환경 구축이 중요하다"며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치매 포용적인 사회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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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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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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