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정호 익산시장 예비후보와 최병관 정책연대 선대위원장이 19일 가구당 연간 150만 원 수준의 체감 효과를 목표로 하는 민생 3배 혁신 프로젝트를 공동 공약으로 발표했다.
- 영농형 태양광 수익 공유, 고금리 대출 저금리 전환, 무상버스와 공공요금 감면 등 세 가지 핵심 전략으로 소득 창출과 비용 절감을 동시에 추진한다.
- 약 300억 원 규모의 재정 구조 조정으로 충분히 실행 가능하며 지속 가능한 경제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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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창출·비용 절감 결합한 지속가능 성장 전략 제시
[익산=뉴스핌] 고종승 기자 = 최정호 익산시장 예비후보와 최병관 정책연대 선대위원장이 익산 경제 체질 개선을 위한 '민생 3배 혁신 프로젝트'를 공동 공약으로 내놓았다.
양측은 "이번 공약이 단기 지원책이 아닌 가구당 연간 150만 원 수준의 체감 효과를 목표로 하는 구조적 민생경제 개혁안이다"고 19일 밝혔다.

아들은 현재 익산시 경제를 구조적 위기로 진단했다. 자영업 폐업률이 도내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25%를 넘는 초고령사회 진입 등으로 지역 경제 기반이 약화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단기 지원을 넘어 소득 창출과 비용 절감을 병행하는 세 가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첫째 '익산형 햇빛 배당'을 통한 농촌 소득 구조 개편이다. 영농형 태양광 발전 수익을 주민과 공유해 농가에 안정적인 추가 소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가구당 연간 약 150만 원 수준의 수익 창출을 목표로 한다.
둘째 자영업자 금융 부담 완화와 상권 회복이다. 고금리 대출을 4~6% 정책금리로 전환하는 대환 프로그램을 통해 연간 약 100만 원 수준의 이자 절감 효과를 유도하고, 반값 임대 점포 확대와 지역화폐 '다이로움' 맞춤 발행으로 골목상권 활성화를 추진한다.
셋째 '생활비 제로 패키지'를 통한 가계 지출 절감이다. 어르신 무상버스 '익산 효도 패스', 에너지 바우처 추가 지원, 공공요금 및 시설 이용료 감면, 예방접종 확대 등을 통해 교통비와 공공요금 부담을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이들은 "해당 정책이 약 300억 원 규모의 재정 구조 조정을 통해 충분히 실행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햇빛으로 소득을 만들고 금융비용과 생활비를 줄이는 지속 가능한 시스템"이라며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병행해 산업 구조 혁신까지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생 안정과 산업 정책을 함께 추진해 돈이 도는 경제 구조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