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씨로드가 20일 유럽 대상 해상 택배 'EUX'를 출시했다.
- 해외이사 경험 바탕으로 소량 화물 유럽 운송 서비스를 개발했다.
-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 국제 물류 사업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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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해외이사 전문 물류기업 씨로드(Sea Road)가 유럽 지역을 대상으로 한 해상 택배 서비스 'EUX(Europe Express)'를 출시하며 국제 물류 사업 확장에 나섰다.
1978년 설립된 씨로드는 해외이사를 중심으로 성장해 온 기업으로, 해외 운송, 포장, 통관, 현지 배송까지 국제 이사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장기간 축적된 운영 경험과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제 운송 체계를 구축해 왔다고 설명했다.
씨로드는 정부기관 및 국내 주요 기업과 협력해 공무원, 외교관, 대기업 주재원 등의 해외이사 업무를 수행해 왔다. 해외 파견 인력의 이사는 국가별 통관 규정, 일정 관리, 현지 배송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전문 영역으로 분류된다.
회사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고객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해외이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EUX(Europe Express)는 기존 컨테이너 단위 해외이사와 일반 국제택배 사이의 수요를 반영해 개발된 서비스다.
소량 화물을 비교적 합리적인 비용으로 유럽까지 운송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유럽 이주 개인, 유학생, 장기 체류자, 해외 근무 파견 직원 등 생활용품을 소량으로 운송하려는 수요 증가를 고려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씨로드는 지난해 기존 사명인 해륙종합물류에서 현재 사명으로 변경하며 브랜드 재정비를 진행했다. 사명 'Sea Road'에는 해상과 육로를 연결하는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 기업이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밝혔다.
이은우 씨로드 상무는 "해외이사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제 물류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며 "신규 서비스 개발을 통해 해외 물류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