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 괴산군은 19일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89명을 입국시켜 31개 농가에 배치했다.
- 올해 괴산군은 충북 도내 최다인 1001명을 배정받아 전년도 대비 317명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
- 캄보디아 근로자의 72% 재방문율로 숙련된 인력이 돌아오면서 농가의 일손 부담이 크게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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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괴산군은 19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89명이 입국했다고 밝혔다.
라오스 근로자 89명은 관내 31개 농가로 배치되어 농작업을 돕는다.

이어 20일에는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153명이 입국해 54개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올해 괴산군은 충북 도내에서 가장 많은 총 1,00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았다.
이는 전년도 684명보다 317명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약 99억 원의 인건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캄보디아 근로자의 재방문율이 72%를 기록하면서 숙련된 인력이 다시 돌아오고 있다.
561명 중 402명이 재입국한 것으로농가에서는 "숙련된 인력 덕에 일손 부담이 줄었다"며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군은 캄보디아와 라오스 송출 기관으로부터 각각 매니저 2명을 파견하고 통역 요원 2명을 고용해 근로자의 생활·노무 문제를 전담하고 농민과 근로자 간 갈등을 조기에 차단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통해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고 인건비 절감을 도모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