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거창군이 18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거창사랑상품권 가맹점을 확대 모집한다.
-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올해 발행 규모를 300억 원까지 늘린다.
- 현재 가맹점 6432곳을 2030년 7588곳으로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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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가맹점 7588곳 목표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거창사랑상품권 가맹점을 확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가맹 대상은 거창군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영업 중인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등록 시 신규 고객 유입과 매출 향상 효과를 기대한다.
거창사랑상품권은 거창군에서만 사용 가능한 지역화폐로, 군민이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해 경제적 혜택을 누린다. 2019년 10억원 규모로 시작된 발행량은 현재 300억 원 수준으로 늘어 지역 소비 촉진과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인구감소지역 국비지원으로 할인율 12%가 적용되며 발행 규모도 300억원까지 확대된다.
올해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선정으로 상품권 구입·환급 규모가 30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 청년도약금·결혼축하금·복지포인트 등 정책사업 연계 발행액도 연간 11억원 수준을 유지한다. 군은 수요 증가에 대응해 가맹점을 확대, 이용자 편의와 상권 매출 증대 효과를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지류·모바일·카드형 포함 가맹점은 6432곳이며, 2030년까지 7588개소 등록을 목표로 한다. 단란주점·유흥주점, 매장면적 330㎡ 이상 점포, 농수산물·공산품 동시 판매 업종은 가맹 제한된다.
가맹 절차는 유형별로 다르다. 지류 상품권은 군청 경제기업과에 신청서·사업자등록증·통장사본 제출, 면 단위 이동 불편 시 소재지 행정복지센터 이용 가능하다.
모바일(제로페이)은 제로페이 가맹점 사이트, 카드형은 스마트폰 앱 '지역사랑상품권 chak'에서 신청한다. 자격 심사 후 승인 시 정식 등록과 환전 서비스 이용이 이뤄진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