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초구가 17일 지역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연계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 정영준 부구청장 등 10여명이 참여해 통합 의료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 퇴원환자 돌봄 공백을 줄여 안정적 일상 복귀를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 지원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지난 1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의료기관과 함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 지원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오는 27일 시행될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열렸다.
이날 정영준 서초구 부구청장과 보건소장, 기쁨병원, 참포도나무병원, 서울안강병원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여해 서초형 통합 의료돌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서초구와 의료기관은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지역돌봄 서비스와 연계해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지원하게 된다. 환자가 퇴원한 이후에도 다양한 지역 돌봄 서비스로 ▲보건소 방문건강관리 ▲재택의료 ▲긴급돌봄 ▲가사지원 등을 통해 돌봄 공백을 줄이는 데 힘쓸 예정이다.
서초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환자가 계속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퇴원 후 건강 회복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이번 협약이 환자의 안정적인 일상생활 복귀를 돕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기쁨병원은 외과 전문 역량, 서울안강병원은 재활과 통증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며, 참포도나무병원은 척추 진료를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각 의료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의료돌봄 연계에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서초구는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환자의 건강한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며, 주민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퇴원은 치료의 끝이 아니라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중요한 시작 단계"라며 "병원과 긴밀히 협력해 퇴원환자가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제때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제도와 현장 사이의 공백을 줄여 보다 촘촘한 돌봄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jycaf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