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다이나믹디자인이 5일 금호타이어 금형 입찰에서 1순위 공급사로 선정됐다
- 인도네시아 생산거점을 기반으로 글로벌 공급 경쟁력과 수익성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 인도네시아 법인 증자와 양산 체계 구축으로 생산능력 확대 및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코스피 상장사 다이나믹디자인이 금호타이어의 타이어금형 공급사 선정 입찰에서 주요 제품군 1순위 공급사로 선정됐다. 회사는 인도네시아 생산거점 확대를 기반으로 글로벌 공급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5일 다이나믹디자인에 따르면 회사와 중국법인은 최근 진행된 금호타이어 타이어금형 공급사 선정 입찰에서 주요 제품군 1순위 공급사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품질 경쟁력과 공급 안정성, 기술력, 납기 대응 능력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다.
특히 베트남 공장 공급사 선정에는 인도네시아 생산거점 역할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회사는 설명했다. 인도네시아 법인인 PT. Dynamic Design Indonesia가 최근 금호타이어 품질 승인과 공장 승인을 획득하면서 현지 생산 물량을 활용한 공급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

회사 측은 인도네시아 생산기지를 활용해 원가 경쟁력과 공급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되면서 글로벌 수주 확대 기반도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다이나믹디자인은 수주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달 27일 인도네시아 법인을 대상으로 약 30억760만원 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했다. 조달 자금은 운영자금 확보와 생산능력 확대에 활용될 예정이다. 증자 이후에도 회사의 인도네시아 법인 지분율은 99.96%를 유지한다.
회사는 이번 공급사 선정과 생산기지 투자를 계기로 한국과 중국, 루마니아, 인도네시아를 연결하는 글로벌 생산·공급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 생산거점은 상대적으로 낮은 생산 비용을 바탕으로 수익성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적도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약 270억원, 영업이익은 약 11억20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시장에서는 인도네시아 법인의 본격적인 양산 체계 진입이 향후 실적 개선 여부를 좌우할 주요 변수 중 하나로 보고 있다.
다이나믹디자인 관계자는 "이번 1순위 공급사 선정은 품질 경쟁력과 기술력, 공급 안정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인도네시아 생산거점과 글로벌 공급 체계를 기반으로 고객 수요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품질 개선과 생산 효율성 향상을 통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