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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예비후보 "청년이 뛰고 신중년이 다시 서는 '활력원주'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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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17일 기자회견에서 '활력원주' 비전을 발표했다.
  • 청년일자리 매칭 플랫폼과 인생2막 종합지원센터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 여성 재취업 지원과 가구당 10만원 문화기본소득을 통해 도시 체력을 키우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T5 미래구상' 네 번째 비전 발표…인생2막 종합지원센터·청년일자리 매칭 플랫폼·가족 여가바우처 제시
"은퇴는 끝이 아니라 재출발의 원점…문화기본소득으로 연 7만 가구 여가권 보장"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는 17일 기자회견을 열고 '반값원주·첨단원주·매력원주'에 이어 네 번째 비전인 '활력원주' 구상을 발표했다.

구 예비후보는 "일자리는 심장, 돌봄은 혈관, 매력은 근육"이라며 "청년·여성·신중년·가족의 삶 전반을 다시 설계해 멈춰버린 원주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고 말했다.

구 예비후보는 "도시의 활력은 구호가 아니라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지탱하는 체력"이라며 "청년의 눈빛이 살아 있고, 주부가 활기차게 생활하며 골목에 불이 켜지고 가족의 주말이 살아 숨 쉬는 도시가 내가 꿈꾸는 활력 있는 원주"라고 강조했다.

구자열 예비후보가 '활력원주' 구상안을 발표하고 있다.[사진=구자열 선거사무소] 2026.03.17 onemoregive@newspim.com

그는 성별·생애주기·경제상태에 따라 다른 시민 삶을 겨냥해 ▲청년창업·일자리·주거 혁신 ▲주부 여성 경제활동 활성화 ▲인생2막 신중년 정책▲가족생활 문화정책▲돌봄·폭력·생활안전 혁신 등 5개 테마와 25개 실천공약을 제시했다.

첫 번째 핵심 공약은 '인생2막 종합지원센터' 설치다. 구 예비후보는 "40·50대 조기퇴직이 일상이 됐지만 신중년은 여전히 정책의 사각지대에 있다"며 "퇴직은 개인 문제가 아니라 건강·관계·가계가 한꺼번에 흔들리는 사회 문제"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건강·심리·재무·경력·돌봄을 한 곳에서 진단하고 각자에게 맞는 인생 후반기 로드맵을 짜주는 원스톱 패키지 센터를 만들겠다"며 "일자리·창업·복지·의료 서비스로 즉시 연계하고 사후관리까지 책임지겠다. 원주에서 은퇴는 끝이 아니라 재출발의 원점이 될 것"이라고 했다.

두 번째로는 '청년일자리 매칭 플랫폼' 구축을 약속했다. 그는 "청년은 일자리가 없다고 하고 기업은 사람을 못 구한다고 아우성인데, 본질은 정보가 흩어져 서로를 못 찾는 미스매치 문제"라며 "원주형 청년일자리 매칭 플랫폼으로 이 악순환을 끊겠다"고 밝혔다.

단순 구인·구직 게시판이 아니라 청년이 한 번 등록하면 역량·경력·희망직무를 정리해두고 기업이 채용 공고를 올리면 AI가 적합 인재를 자동 추천하는 구조를 구상했다. 서류준비, AI 모의면접, 영상면접까지 원스톱 지원하고, 부족한 역량은 대학·기업 연계 직무훈련으로 보완하며 취업 후에는 정착지원 포인트를 지급해 '원주에 머무는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구 예비후보는 "2028년까지 참여 청년 2만명, 기업 2000곳을 확보하고 매칭 성공률을 50%까지 끌어올리겠다"며 "원주 청년의 취업 준비가 더 이상 외로운 정보전이 되지 않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여성 공약으로는 경력단절여성 지원을 내세웠다. 구 예비후보는 "출산과 돌봄 때문에 일을 멈춘 여성들이 다시 사회로 돌아오도록 재취업 교육과 여성 공공일자리를 확대하겠다"며 "우선 '건강케어매니저 100명'을 양성해 시민 건강관리와 주부 일자리를 동시에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력단절을 개인 책임으로 돌리지 않고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로 인식하겠다"며 "여성이 경력을 이어가고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원주를 만들겠다"고 했다.

세 번째 핵심 공약은 '문화기본소득'을 지향하는 가족 여가바우처 도입이다. 구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은 쉬고 싶어도 시간도, 돈도 없다고 하소연한다. 가족이 지치면 도시가 지친다"며 "원주 시민에게 여가문화가 특권이 아니라 생활권의 기본이 되도록 문화기본소득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구상에 따르면 가구당 연 10만원 수준의 여가바우처를 원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영화·공연·체육·관광·숙박 등 지역 내 여가·문화 소비에 바로 쓸 수 있게 한다. 맞벌이·저소득·다자녀·한부모·다문화 가정을 우선 지원해 연간 7만 가구가 혜택을 누리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그는 "요즘 4인 가족이 영화 한 번 보려면 10만원이 든다. 원주 시민의 주말 여가를 행복하게 바꾸겠다"고 말했다.

구 예비후보는 "오늘 약속드린 인생2막 종합지원센터, 청년 2만명·기업 2000곳을 잇는 일자리 매칭 플랫폼, 가구당 10만원 여가바우처는 모두 원주의 '도시 체력'을 키우는 정책"이라며 "청년이 뛰고 여성이 일하고 신중년이 다시 서고 문화가 권리가 되는 도시, 그것이 내가 말하는 활력원주"라고 강조했다.

이어 "강한 체력으로 무장한 활력원주는 결국 사람의 문제"라며 "모든 세대가 활력 있게 살아갈 경제적·사회적 여건을 조성하는 일, 구자열이 해내겠다. 함께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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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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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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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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