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인화 광양시장이 17일 출마 선언으로 재선 도전했다.
- 민선8기 인구 증가와 국도비 6505억 확보 성과를 강조했다.
- 통합특별시 대응과 산업 대전환 공약으로 연속성 자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통합 전남·광주 특별시 전환기를 앞두고 정인화 광양시장이 민선 8기 연속성과 인구 증가·국도비 확보·이차전지·수소 산업 성과를 앞세워 "대전환의 시대를 완수할 검증된 시장"을 자임하며 광양시장 재선 도전에 나섰다.
정 예비후보는 17일 광양시청 열린홍보방에서 출마 선언문을 통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은 기회와 위기가 공존하는 대전환"이라며 "4년간의 시정 성과와 34년 행정·입법 경험으로 광양의 르네상스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민선8기 성과와 관련해 "광양은 광주·전남에서 유일하게 4년 연속 인구 증가를 기록하며 지방소멸 흐름을 거슬렀다"며 "6조 9000억원 규모 투자 유치, 이차전지 기회발전특구 추진, 수소도시 전략, 국·도비 6505억원 확보 등으로 산업·재정 기반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또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체계인 '생애복지플랫폼'과 디지털 복지앱 'MY광양' 구축을 통해 "태아기부터 노년기까지 촘촘한 복지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앞으로의 시정 방향으로는 '새로운 광양 만들기 대장정'과 6대 핵심 약속을 제시했다.
전남 동부권 산업 대전환 전초기지 조성을 위해 반도체 산업 유치, 이차전지 전주기 순환망 구축, 수소산업 활성화, 남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건설을 추진하고, AI 사관학교·AI 헬프센터 도입 등으로 생활 전반에 AI를 확산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또 생애복지플랫폼 3.0 완성, 체류형 관광도시, 청년 정착 농촌, 청년 일자리·주거 강화, 탄소중립 안전도시 조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정 예비후보는 "시장은 연습하는 자리가 아니며 시민을 대상으로 시행착오를 거듭할 수 있는 자리도 아니다"라며 "전남·광주 통합이라는 대전환기에는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검증된 경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30년 공직, 4년 국회의원, 4년 시장 경험을 통해 준비된 행정가"라며 "시정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을 완성해 '더 큰 광양, 더 힘 있는 광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