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성시가 17일 제35회 문화상 수상자 6명을 선정했다.
- 학술 박소형, 예술 장경애, 교육 김철민 등 지역 발전 공로자를 뽑았다.
- 각 부문 헌신자 기려 지역사회 발전과 문화 진흥을 다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기리기 위해 '제35회 안성시 문화상' 수상자 6명을 선정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지역 문화예술 및 사회 각 분야 발전에 헌신한 시민을 대상으로 학술·예술·교육·지역사회개발·체육·지역사회복지 6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뽑았다.

문화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문화 창달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로 35회째를 맞았다.
부문별 수상자는 학술 부문 박소형 씨, 예술 부문 장경애 씨, 교육 부문 김철민 씨, 지역사회개발 부문 손정희 씨, 체육 부문 김중배 씨, 지역사회복지 부문 안선자 씨다.
박소형 씨(학술 부문)는 중앙대학교 디자인대학 학부장으로 재직하며 대학의 학술 역량을 안성시 문화정책과 연계하고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민·관·학 협력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장경애 씨(예술 부문)는 안성 출신 예술가로 경기여류미술작가협회 회장, 안성공예가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미술문화 발전과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힘썼다. 특히 '안성미술봉사단'을 통해 청소년 및 소외계층 대상 미술교육과 재능기부 활동으로 지역 문화나눔을 실천한 점이 평가됐다.
김철민 씨(교육 부문)는 안성시 중등교육 발전에 헌신하고 도예 공유학교 운영 지원 등 예술교육 활성화를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 연계 문화예술 교육을 발전시켰다.
손정희 씨(지역사회개발 부문)는 안성상공회의소 사무국장으로 지역 기업과 상공업 발전 기반을 조성하고 동아시아문화도시 추진위원회 및 바우덕이축제위원회 참여를 통해 산업과 문화의 공동 성장을 이끌었다.
김중배 씨(체육 부문)는 체육 지도자로 지역 체육 발전과 체육인 화합에 기여했으며 검도 종목 발전, 선수 육성, 종목별 협의회 활동으로 지역 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확산시켰다.
안선자 씨(지역사회복지 부문)는 안성맞춤지역자활센터장으로 취약계층의 정서적·경제적 자립을 위한 자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자립 기반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각 분야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분들이 수상자로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문화 진흥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