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 순창군이 17일 벼 종자전염병 예방을 위해 온탕소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달 말까지 읍·면 농업인상담소에 온탕소독기를 설치해 농업인들이 무료로 이용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 온탕소독은 60도의 물에 종자를 담가 병원균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키다리병 등 종자전염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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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농가 120t 소독 지원 키다리병 등 병해 예방 강화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벼 종자전염병 예방에 나섰다.
군은 건강한 벼 육묘와 안정적인 수확을 위해 벼 종자 온탕소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벼 종자전염병은 종자를 통해 병원균이 전염돼 육묘기와 초기 생육기에 병 발생을 유발하며, 키다리병과 깨씨무늬병 등의 주요 원인이 된다. 이에 파종 전 종자 소독이 필수 관리 단계로 꼽힌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달 말까지 읍·면 농업인상담소에 온탕소독기 설치를 완료하고 농업인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온탕소독은 약 60도의 물에 종자를 일정 시간 담가 병원균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종자전염병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은 지난해에도 684농가, 약 120t 규모의 종자 소독을 지원하는 등 예방 사업을 지속해 왔다.
군 관계자는 "파종 전 종자 소독이 풍년 농사의 출발점"이라며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