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서울시

속보

더보기

정원오, '청년 주택 5만호 공급' 공약 발표…"기숙사·공공임대 전국 확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7일 청년 주택 5만호 입주 공약 발표했다.
  • 성동구 상생학사 모델을 서울 전역으로 확대해 기숙사 7000호, 상생학사 2만호 공급한다.
  • 첫 독립지원금 70만원 지급과 전세사기 예방 조직 신설로 청년 주거 안정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성동한양 상생학사' 전국 확대
전세사기 예방 등 '5대 패키지' 추진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청년 주택 5만호 입주'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정치권에 따르면 정 후보는 17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양대 앞에서 인근 상생학사 임대인·대학생 등과 간담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의 청년 주거 공약을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궁동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헬스트레이너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3.16 khwphoto@newspim.com

청년주택 5만호는 ▲기숙사 7000호 ▲상생학사 2만호 ▲공공임대 2만3000호다. 여기에 첫 독립지원자금 70만원 지급 등 생활안정 지원, 시장 직속 조직 신설을 통한 전세사기 예방·거주 안심 체계 구축 등 '청년 응원 스타트홈 5대 패키지'를 추진한다.

정 후보가 성동구청장 시절 추진한 '성동한양 상생학사'(상생학사) 모델을 서울 전역으로 확산하겠다는 게 공약의 골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보증금 저리(연 1.2%) 대출, 성동구·한양대의 월세 20만원 지원, 임대인들의 임대료 상한 준수가 핵심이었다. 현재 입주자들은 보증금 100만원(LH 2900만원 대출)에 20만~30만원의 월세와 이자·관리비만 낸다. 이후 기숙사 설립 반대 여론이 줄며 800실(1600명 재실) 규모의 기숙사가 신축돼 지난해부터 운영 중이다.

정 후보는 이 모델을 서울 주요 대학가·청년 밀집 권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시가 주도해 LH·자치구가 집 주인에게 보수비·월세 일부를 지원하고 입주자에게도 보증금을 저리에 융자해준다. 정 후보는 이같은 상생학사를 연 5000호씩 4년간 총 2만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세제 혜택·행정 편의·용적률 완화 등 인센티브를 줘 총 7000호 규모의 대학 기숙사를 신증축할 계획이다. 1만명 이상 대학 중 기숙사 수용률 15%대 미만인 곳들을 20%대로 높인다. 매입 임대 및 민간 공공임대 기여분을 활용해 청년 공공임대 주택을 연간 5750호씩 4년간 2만3000호 공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모로부터 첫 독립시 70만원(부동산 중개비 40만원+생활비 30만원)을 지원하고, 시장 직속 부동산정책기획본부를 설립해 전세사기 등 시장 교란 행위 단속 및 임차인 보호를 강화한다.

정 후보는 "지역사회와 청년, 임대인, 행정이 상생해야 청년 주거 안정의 핵심 기반인 기숙사가 공급되고 임대차 시장도 안정된다"며 "성동에서의 성공 경험을 서울로 확산시켜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대폭 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100win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