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성시가 16일 2026년 저탄소 농업프로그램 축산 시범사업 신청을 5월 15일까지 받는다.
- 저메탄 사료 급여 등 탄소 저감 활동 농가에 활동비를 지원하며 단가 대폭 상승했다.
- 4월 2일 설명회 개최하며 한우 등 축산 농가 소득 향상을 기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과 축산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저탄소 농업프로그램(축산분야) 시범사업' 신청을 오는 5월 15일까지 접수받는다.
이번 사업은 저메탄 사료 급여 등 자발적인 탄소 저감 활동을 실천하는 축산 농가에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활동비 지원 단가가 대폭 상승해 '사육 방식 개선' 항목이 새로 추가돼 농가 혜택이 확대됐다.
지원 대상과 축종은 축산업 허가를 받은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며, 한우·육우·젖소, 돼지, 산란계(닭)를 사육하는 농가다.
지원 내용은 축종과 활동 유형에 따라 다르다. 저메탄 사료 급여는 한·육우 및 젖소에 연간 마리당 55,000원을 지원하고, 돼지는 질소저감 사료 급여에 5,000원, 산란계는 200원을 지원한다.
또 분뇨 처리 개선은 톤당 2,600원에서 5,500원으로 새로 추가된 사육 방식 개선은 한우 기준 평균 80,000원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4월 2일 오후 2시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비봉관에서 대규모 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활동비 단가 인상으로 축산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