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척시가 16일 2026 탄소중립 시민참여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했다.
- 삼척시탄소중립지원센터가 주관하며 5월12일까지 에너지·소비 등 분야 아이디어를 받는다.
- 우수작은 시상하고 정책에 반영하며 5월20일 결과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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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시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26 삼척시 탄소중립 시민참여 아이디어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삼척시탄소중립지원센터가 주관하며, 탄소중립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고 생활 속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오는 5월 12일까지로, 삼척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삼척시 내 직장·사업장에 소속된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강원대학교 삼척(도계)캠퍼스 재학생도 응모가 가능하다.

공모 분야는 에너지, 소비, 수송, 자원순환, 흡수원 등 탄소중립과 관련된 전 분야를 아우르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다. 에너지 절약 실천 방안, 친환경 소비 생활, 대중교통·자전거 이용 확대, 폐자원 재활용, 나무심기와 도시농업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삼척시탄소중립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 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5월 20일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시상과 함께 향후 시 탄소중립 정책에 반영하는 방안도 검토된다.
이병국 환경과장은 "시민들의 생활 속 실천 아이디어가 삼척시 탄소중립 정책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소비, 대중교통 이용 등 작은 실천부터 시작할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