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 광양시장 예비후보 4명이 14일 클린선거 서약식을 열었다.
- 정인화·김태균·박성현·이충재가 허위사실 유포와 인신비방 자제를 다짐했다.
- 공정 경선과 정책 경쟁으로 깨끗한 선거문화를 정착시키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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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더불어민주당 광양시장 예비후보 4명이 클린선거 서약식을 열고 공정 경선과 정책 선거를 다짐했다.
지난 14일 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지역위원회는 광양 지역위원회 사무실에서 광양시장 출마 예비후보들을 대상으로 클린선거 서약식을 갖고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을 약속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약식에는 정인화 현 광양시장,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박성현 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이충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 등 4명이 참석해 허위사실 유포와 인신 비방을 자제하고 정책과 비전으로 승부하겠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권향엽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지역위원장은 "다가오는 지방선거는 민생 회복과 지역 발전의 방향을 가르는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공정하고 깨끗한 경선을 통해 유능하고 청렴한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비후보들은 당헌·당규 및 공정 경선 원칙 준수, 허위사실 유포·인신 비방 등 불공정 행위 근절, 상호 존중에 기반한 정책 경쟁, 경선 결과 승복과 '원팀' 정신 실천 등을 서약서에 담아 서명했다.
정인화 예비후보는 상대 비방보다 비전 제시를, 김태균 예비후보는 "서약이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하겠다"는 실천 의지를, 박성현 예비후보는 '클린선거 감시 장치' 마련을, 이충재 예비후보는 "광양 정치 발전의 출발점이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지역위원회는 이번 서약식이 후보 간 상생 경쟁과 정책 중심 경선을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