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3일 본사에서 노사 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한 '노사상생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경영진과 전국철도노동조합 간부 등 총 40여명이 참석해 ▲현장 안전을 위한 직원 역량 강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작업수칙 개선 ▲서비스 강화를 위한 매뉴얼 개선 등 노사 간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대식 전국철도노동조합 운수국장은 "이번 워크숍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의미있는 계기가 돼 현장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차성열 코레일 여객사업본부장은 "노사 간 신뢰는 조직 경쟁력 핵심이므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으로 상생하는 노사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