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신유빈, 세계 4위 주위링 꺾고 WTT 챔피언스 충칭 8강 진출...한국 선수 유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신유빈이 12일 WTT 챔피언스 충칭 여자단식 16강에서 주위링을 3-1로 꺾었다.
  • 한국 선수 중 홀로 8강에 진출하며 왕이디-류양지 승자와 준결승을 다툰다.
  • 주천희와 이은혜는 32강 탈락, 안재현은 16강에서 패하며 대회를 마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여자부 주천희, 이은혜는 32강에서 덜미
남자부 유일 출전 안재현도 32강 탈락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한국 여자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한국 선수 중 홀로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충칭 대회 8강에 진출했다.

세계랭킹 14위 신유빈은 12일(한국시간) 중국 충칭에서 열린 2026 WTT 챔피언스 충칭 여자단식 16강에서 세계 4위 주위링(마카오)을 세트스코어 3-1(15-13, 14-12, 6-11, 11-8)로 제압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신유빈. [사진=로이터] 2026.03.10 psoq1337@newspim.com

신유빈은 자신보다 10계단 높은 상위 랭커를 상대로 값진 승리를 거두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신유빈은 8강에서 세계 6위 왕이디(중국)와 세계 37위 류양지(호주)의 맞대결 승자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이번 대회는 세계 정상급 선수 32명이 출전해 단식 경기만 진행된다.

경기 초반부터 접전이었다. 신유빈은 1게임에서 1-4로 끌려가며 불리한 흐름을 맞았지만, 끈질긴 수비와 공격으로 점수를 따라붙어 10-10 듀스를 만들었다. 이후 상대 범실과 강력한 포핸드 공격으로 15-13 승리를 거두며 기선을 제압했다.

2게임 역시 치열했다. 신유빈은 초반 연속 실점으로 흔들렸지만 다시 흐름을 되찾았고, 듀스 상황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며 14-12로 승리해 세트스코어 2-0으로 앞섰다.

주위링이 3게임을 11-6으로 가져가며 반격했지만, 신유빈은 4게임에서 경기 운영 능력을 앞세워 점수를 벌렸다. 2-2 동점 이후 연속 득점으로 흐름을 잡은 신유빈은 11-8로 세트를 마무리하며 승리를 확정했다.

신유빈은 한때 세계랭킹 9위까지 올랐지만 지난해 다소 주춤한 성적을 보이며 현재 10위권 밖으로 밀려난 상태다.

올해 역시 챔피언스 도하 32강 탈락, 스타 컨텐더 도하 8강 탈락, 싱가포르 스매시 16강 탈락 등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가 이어졌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 상위 랭커를 꺾으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주천희. [사진=WTT] 2026.03.12 psoq1337@newspim.com

이번 대회에는 세계 1위 쑨잉사를 비롯해 왕만위(2위), 천싱퉁(3위), 콰이만(5위) 등 중국 강자들도 대거 출전했다.

한편 한국 선수들의 다른 경기에서는 아쉬운 결과가 이어졌다. 세계 17위 주천희(삼성생명)는 32강에서 쑨잉사에게 0-3(5-11 11-13 8-11)으로 패했고, 세계 30위 이은혜(대한항공) 역시 세계 19위 아드리아나 디아스(푸에르토리코)에게 1-3(7-11 5-11 11-9 7-11)으로 져 탈락했다.

남자부에서는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출전한 세계 19위 안재현(한국거래소)이 32강에서 세계 23위 티보 포레(프랑스)를 3-2(11-13 11-5 2-11 11-8 11-1)로 꺾었지만, 16강에서 세계 6위 펠릭스 르브렁(프랑스)에게 0-3(4-11 10-12 7-11)으로 패해 대회를 마쳤다.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텔, "애플과 미국서 반도체 생산"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반도체 회사 인텔 주가가 18일(현지시간) 급등해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텔이 애플과 협력해 미국 내에서 반도체를 설계·생산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주가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동부 시간 오후 2시20분 인텔 주가는 전장보다 11.02% 오른 134.45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주가는 135.48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물에서 엔비디아와 일론 머스크의 반도체 제조 사업 '테라팹' 구상을 추켜세운 뒤 인텔과 애플의 협업을 언급했다. 그는 "우리가 바로 여기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어야 하기에 인텔을 돕기로 결정했다"며 "애플이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기 위해 인텔과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적었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아이폰 제조사인 애플이 자사 기기의 주요 프로세서를 미국에서 생산하기 위해 인텔과 삼성전자를 활용하는 방안을 두고 탐색적 논의를 해왔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인텔과 애플 로고.[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9 mj72284@newspim.com 이번 협력은 인텔에 상당한 의미가 있다. 칩 생산을 위한 외부 고객을 확보하는 것은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 체제에서 인텔 부활 계획의 핵심 축이기 때문이다. 칩 생산을 대만 TSMC에 크게 의존해온 애플로서는 이번 협력으로 공급처를 다변화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는 부품과 기기 가격을 끌어올리는 공급 부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양사의 협력이 초기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본다. 인텔은 아직 자사 공장이 첨단 제조에서 대만 TSMC 시설의 생산 능력에 맞먹을 수 있음을 입증하지 못했다. 번스타인의 스테이시 라스곤 애널리스트는 노트에서 "인텔은 더 실질적인 수주를 따내기 전에 당연히 실력을 증명해야 할 것이나 첫걸음이 늘 가장 어려운 만큼 적어도 그 걸음을 떼는 것으로 보인다"며 "초기의 어떤 파운드리 관계든 소량의, 덜 중요한 부품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인텔은 지난해 트럼프 행정부와 이례적인 거래를 맺어 미국 정부를 인텔의 최대 투자자 중 하나로 만들었다. 이 합의에 따라 인텔은 정부 지원의 대가로 약 10%에 달하는 지분을 정부에 매각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6-19 03:25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오늘 1심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 결과가 19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이날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연다.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 결과가 19일 열린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특검팀)은 지난달 12일 결심공판에서 징역 5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이 사건 범행은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 후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제도를 부정하고 영장주의를 위배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점거해 그 직원들을 불법적으로 체포·구금하려는 등 헌정질서를 유린하려 한 반헌법적 중대 범행"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이와 같은 범죄의 중대성과 이 사건 범행으로 극도의 국가적 혼란과 군기 문란이 초래된 점, 피고인의 범행 가담 정도, 수사 및 재판에 임하는 태도 등 정상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피고인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며 구형 이유를 밝혔다. 김 전 장관은 2024년 10월~11월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김봉규 전 정보사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정보사 100여단 2사업단장 등과 공모해 특수임무대(HID) 요원을 비롯한 정보사 요원 40여명의 이름 등 인적 사항을 노 전 사령관에게 누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정보사 요원의 개인정보는 3급 군사기밀로, 2019년 3월 군에서 제적돼 민간인이었던 노 전 사령관에게 군사기밀을 누설했다는 것이다. 특검팀은 김 전 장관 등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련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할 '제2수사단'을 구성하기 위해 정보사 요원 명단을 전달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김 전 장관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일반이적,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도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06: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