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유럽 소재 제약사와 의약품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유럽 제약사를 상대로 총 2796억 원 규모의 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2025년 7월 31일부터 2032년 3월 13일 까지다. 계약 금액은 2796억 원으로 지난 2024년 연결기준 매출 대비 약 6.15% 수준이다.
회사 측은 계약 상대방의 경영상 비밀 유지 요청에 따라 구체적인 회사명과 세부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제약사를 대상으로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확대하며 수주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s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