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광주·제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는 지역사회에 기후위기 대응과 녹색전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내달까지 광주지역 주요 시설에서 '환경사랑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광주광역시청(9~13일), 빛고을시민문화관(16~20일), 유스퀘어(4월 1~7일) 등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전시 주제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태계의 조화', '인간의 선택이 만든 현재의 모습', '다시 함께하는 미래' 등 세 가지로, 최근 4년간(2022~2025년)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 수상작 중 사진·일러스트 33점을 선별해 선보인다.

공단은 전시 관람객 누구나 작품의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수상작 해설을 수록한 포토북을 제작했으며 현장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모바일로도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환경공단은 시민들이 일상공간에서 자연스럽게 환경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이번 전시를 전남권까지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고호영 본부장은 "이번 전시가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기후위기 대응의 필요성을 환기하고,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녹색사회를 향한 공감대 형성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