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2일 제277회 임시회 기간 중 관내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에는 송재석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시 관련 공무원, 시설 관계자가 동행했다. 위원회는 먼저 한국기계연구원 김해극저온기계실증연구센터를 찾아 주요 연구시설과 장비를 둘러봤다.
의원들은 지역 산업 연계 연구 성과와 기업 지원 방안에 대해 질의하며 의견을 나눴다. 김해극저온기계실증연구센터는 탄소중립 대응을 위해 LNG·액체수소·액체질소 등 극저온 유체 활용 핵심기자재와 시스템을 연구한다. 센터는 산업현장에 극저온 기술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어 위원회는 올해 10월 준공 예정인 내외동 생활밀착형 체육관 건립 현장을 점검했다. 생활체육 수요 증가를 고려해 안전사고 없이 기간 내 완공을 당부했다.
김해시 사격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과 이용 실태를 살폈다. 위원들은 노후화된 냉난방기 교체, 전자표적 유지보수 등 현안을 점검했다. 사대 확장(25m 50사대, 50m 50사대)과 관람석 등 편의시설 확충으로 전국대회 유치 기반 마련도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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